저는 고 1입니다
태권도 학원 다니면서 친해진 초 6 여동생이 있는데
제가 태권도 학원 다니는 애들 중에서 제가 제일
최고령자입니다
제가 다니는 태권도 학원에는 진짜 거의 초등학생
애들 밖에 없어요…
혼자 묵묵히 학원 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애들이랑 친해지면서 즐겁게 다니자 하면서
초등학생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같이 학원 끝나면 같이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하는데
제 주변에서 자꾸 이상한 눈으로 쳐다봐요
저는 동생한테 친구들 얘기를 잘 안 꺼냅니다
그래서 동생은 제가 친구가 없는걸로 알아서
제 동생이 제가 찐따여서 초딩들이랑 노는거다 라고 하는데 저는 친구들도 있고
누가 엄마 나 친구 있어~,아빠 나 친구 있어~,동생아 나 친구 있어~ 이렇게 말하고 다닙니까…
결론은
고등학생 1학년이랑 초등학생 6학년이랑 노는게
그렇게 이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