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중인 동생이 있어요
본인 말로 모고보면 2등급은 나왔다고 하는데
첫 수능은 어려웠다고 이공계, 서울권 2곳 , 지방 국립대 1 곳 떨어졌고
이번 수능은 자기가 생각한것 보다 성적이 안나와서 당황+놀람
첫 수능때랑 성적이 비슷했다고 해요.
이번에는 지방 국립대 2곳 , 서울권 1곳 - 후보 바로 앞에서 탈락 써서 삼수중이구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예민한 부분일까봐
직접적으로 물어보지 못하고 딥한 얘기 하려고하면 잘 안하고
중고등학교때에도 공부를 잘한다고 전해들었는데
왜 수능에서만 이러는지 …. ㅠㅠ
직접적인 등급도 궁금해서 오늘은 우연히 첫 수능
등급을 봤는데 5 5 5 7 6 ?
생각보다 낮은 수능 성적에 저도 놀랐어요…
지금 목표 지향하는 바는 서울이던데 이게
삼수를 해서 올해도 가능한건지 …
공부량은 하루에 5시간정도였고 오후 4시부터 밥 먹고 쉬는시간 빼고 12시까지 ? 공부하는 듯 하구요…
저는 수능 본 지 10년이 넘어서 지금은 어떤지 크게 달라지진 않았을텐데…. 여러분이 보기에는 저 성적으로 요즘 어디학교쯤 갈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애 안그래도 눈치 보면서 삼수 하고 있는거보면 안쓰럽기도 한데 혹시 조언해줄 말이라도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가족의 문제라 참 글 올리기도 한참 생각 많이했는데
부모님도 나이가 많으셔서 그냥 믿고 기다리고만 계시고 ㅠㅠ…참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