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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이별할때

쓰니 |2024.04.15 22:53
조회 572 |추천 1

안녕하세요
오늘 남자친구와 이별했어요
나이차가 조금 나던 연상 남자친구라 그런지
평소 생각도 다르고, 연락부분에서도 맞지 않던게 조금 있었어요

평소와 다를거없던 저번주 주말이었는데
그날 우리 만남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사소하지만 오빠가 제게 서운하게 했던 부분들을 혼자 곱씹어보다 이별을 해야겠다 라고 맘을 먹고 이별을 전했어요

4-5개월 만났지만 거의 매일 봐왔기에 일반 커플들의 4-5개월 연애기간보단 길다면 길고 그래도 정이 많이 들었던 관계라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제 말에 수긍하며 이별을
받아들이더라구요 아주 간단하게 끝난 이별이라 이별을 전했던건 본인이지만 슬프더군요
그날 주말 평소처럼 참고 넘어갔다면 이별은 하지 않았겠지만,, 참고 계속 만나면 제가 너무 힘들 것 같았어요 헤어진게 한편으론 속 시원한데 상대방의 답변이 너무 심플하고 진지하지 랂아보며여서 그동안의 우리 만남도 다 부정당하는듯해서 속이 상하케요
이런 기분이 들때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랑 비슷한 감정을 느껴보신 분 있으실까요 ㅜㅜ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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