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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집일까요?

ㅇㅇ |2024.04.17 18:58
조회 591 |추천 2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이사만 10번 넘게 다니다가
제 직장인 대출로 대출을 받아 빌라에 들어가게 됐어요.
대출은 제가 받았지만 그 대출금은 부모님 중 한분이
갚아나가기로 했어요.
(부모님 두 분 다 신용이 안좋아 대출 불가)

부모님 A : 대출금 갚기
부모님 B : 저와 같이 생활비 내놓기

달달이 이자포함 120만원 씩 갚아나갔고
몇 년이 지나 그 돈을 다 갚게 됐어요.

근데 웃긴게.. 달달이 120만원을 내며 대출금을 갚았던 분이
집이 자기 집이라고 사이가 안좋을 때마다
부모님 B와 저에게 나가 살라고 큰소리를 치는데
그게 왜 부모님 A집이냐!
집 대출금 갚았다고 본인집이면
그동안 먹고입고 했던 것들은 어디서 공짜로 나왔냐 해도
본인 집이라고 박박 우기십니다.

대출금을 갚는동안에도 부모님 A는 자주 120만원을
못마련해서 제 돈으로 낸적도 몇번 있어요.

꼴랑 120만원도 못마련해서 몇번 갚지도 못했으면서
본인집이라고 박박 우기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술때문에 자주 싸우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부모님 B와 저에게 본인집이니 나가라고 하는데
너무 답답해 미치겠네요.

답답한 마음에 푸념글 적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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