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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6천 빚을 내서 집을 산 이유

ㅇㅇ |2024.04.19 10:26
조회 6,170 |추천 20



29살

빚 내서 일산에 집 매매




 

 

 

 



근데 막상 본인은 전세입자가 사는 동안

22만 원 짜리 월세방에서 사는 중




 

 

 

 

 



진짜 고시원 만한 단칸방

샤워기가 없어서 호스 연결해서 씀


인덕션 다 깨짐


냉장고 코드도 뽑아놓고 살 정도



 



유일하게 플렉스(?)한 게 저 제습기인데

물이 거의 한강물


안 틀면 습해서 잠도 못 잔다고 함




 



에어컨 따위 당연히 없음 ㅇㅇ



 

 

 

 

 



최근에 새로 산 집에 이사했는데 텅 비었음

걍 텅텅 빔


진짜 부엌에 다이소에서 5년전에 산 

양은냄비 하나 달랑 있음




 

 


대견하다 VS 이해불가

이렇게 의견이 나뉨





 

 

 

 

 



알고 보니 어릴 때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어렵게 크면서

이사를 많이 다닌 게 한이 맺힘


안정적인 집 가지는 게 소원




 

 

 


상금으로 300만원 탔는데 

이것도 기부하고 싶다고 함 





추천수2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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