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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에효효 |2024.04.19 21:44
조회 462 |추천 1
26살아들, 24살딸을둔 엄마입니다2달전쯤 평상시에 전화를 잘 하지도 않으시는 시어머님이 사뭇 긴장한 말투로 전화를 하셨습니다.그리고는 정말 날벼락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시간이 마니지난 이 싯점에 글을 쓰면서 다시 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릴정도의.........
어머님이 하신말씀은 !!
벌써 몇년전부터 명절때 집에 돈봉투가 없어졌다딱 집어서 저희 딸이 그러는거 같다 제가 듣고있는말이 무슨말인지 멍해질만큼 생각지도 못한 말이었어요
그래서 무슨근거로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우리애가 절대 그럴리도 없고 그럴이유도 없다하니어머님 하시는 말씀이 "니가 그러케 생각한다면 됐다" 그러시면서 전화를 끊을려고 하시길래아니 어머니 ,, 어머니가 왜 그렇케 생각하는지 저도 이유를 알아야하지 않겠냐니 그제서야 하는 말이저희애가 고등학생때쯤 할머니 지갑에 자기사진을 넣어준다면서 지갑을 만졌는데 그때 지갑에 있던 봉투가 없어졌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매번 명절때마다 서랍이나 방에둔 봉투들이 없어졌다 이번 설명절때도 도련님이 준 봉투를 서랍에 뒀는데 2개가 없어졌다 이러시더라구요전 정말 상상도, 생각도 할수없었던 일이고 대학 4년내내 장학금 받고 다니고 졸업하고나서도 취업하기전에 알바도 하고있던 앤데 ,,,,있을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같은동네사는 막내도련님한테 먼저 전화를 드렸지요이러이러해서 저러저러했다 그러니 어머님하고 얘기좀 해봐라그랬더니 도련님이 어머님집에가서 혹시 봉투가 서랍뒤로 넘어간게 아닌가 찾아보기도하고 직접보지도 않은일을 그러케 말을하면 안된다고 말씀도 드렸는데 ,,,, 어머님은 확고하시네요
그래서 저도 애들한테 직접 확인을 해야겠다싶었지요일단 할머니가 딱집어서 딸이라고 말을 했다고 하면 딸램한테 너무 큰 상처가 될거같아 "할머니집에서 명절때마다 돈이 없어진다고 할머니가 말씀하셨다어른들이 그랬을리는 없고 애들이라고 하는데 그 애들이 우리집밖에 없다라고 하셨다"이러케만 말을했죠아들놈은 무슨소리냐 그럼 나라는 말이냐라면서 그냥 웃어넘기고딸램은 엄마가 힘들게 얘기하는거라면서 얘길꺼냈더니 할머니가 엄마를 괴롭히는게 더 화가난다면서 그러네요
그리고  할머니가 저희 애들한테 용돈을 주면서 그봉투에서 돈을 꺼내고 착각한게 아닐까라고 물었더니 딸램은 아니라고 할머니가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걸 자기가 봤다고도 했구요 ..이부분에서 전 딸램에 대한 일말의 의심도 없어지게 되었구요아무튼 그러케 애들한테 확인을 하고 다시 어머님에게 전화를 드렸지요우리애들한테 다 물어보고 했는데 아니라고 한다 그랬더니 어머님하시는 말씀이 ,,,,"교도소있는 도둑놈들도 다 자기는 아니라고 한다 " 면서,,,그래도 저는 우리 애들말을 믿는다고 했더니"니가 그러케 생각하면 알았다 전화끊어라" 라면서 뚝 ,,,,,
그 이후로는 아무런 연락도 서로 없는 상태구요 ...
그이후 마음이 정말 마니 않좋아서 내내 답답하게 걸려있네요앞으로 어머니 생일이며 명절이며 다가오면 제가 어떠케 해야할지 정말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네요예민한 일이니 만큼 주위에 터놓고 얘기할수도 없고...정말 미치겠어요시댁이랑 그동안 사이가 않좋았던것도 아니고 잘지내고 있었구요 남편도 일말의 사건을 다 알고있지만  가타부타 말이없고,,전 정말 어찌하면 좋을까요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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