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거 주고 안가져가면 화내는 시어머니
ㅇㅇ
|2024.04.23 13:04
조회 111,303 |추천 407
어머님이 자꾸 쓰던걸 가져가라하세요
좋은것도 아니고 새것도 아닌
본인이 입던 옷이나 키우던 화분이 너무 자라서 귀찮다는 둥
아녜요 저는 괜찮아요
형님(남편 누나)드리셔요 좋게 거절하면
걔는 이런거 안쓰지 하며
낭비하지마라 넌 애가 준다해도 맨날 안받는다하니
너 진짜 이상하다 하시는데
그렇게 좋은거면 따님 분이나 주시지
자꾸 왜그러시는지
너무 싫으네요
필요없다 괜찮다 안쓴다 딱잘라말해도 안되고
뭐라말해야 들으실까요?
다른 시댁도 이런가요?
- 베플ㅋ|2024.04.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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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이런거 안쓰지 그럴때 바로 저도 이런거 안써요 하고 맞받아쳐요. 덤덤하게, 웃지말고 그냥 할말만....
- 베플ㅇㅇ|2024.04.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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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딸은 이런거 안쓴다는데서 거른다ㅋㅋ님 시댁이 쓰레기임
- 베플ㅇㅇ|2024.04.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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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요없어요 그냥 버리세요 하면 되죠 쎄게 말해야알아먹움요
- 베플ㅇㅇ|2024.04.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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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그런거 안쓰지~할때 바로 맞받아서..저도 그런거 안 써요..라고 얘기하시구요.. 집에 두면 재활용쓰레기로 버릴때만 힘들어요.어짜피 버릴꺼 왜 힘들게 저희집까지 옮겨서 버려요..여기서 바로 버리시던지 좋다는 사람주세요.전 싫어요..라고.. 가져가면 버린다..쓰레기다..를 인지시키세요.
- 베플00|2024.04.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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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얘기만 빼면 딱 우리집^^ 처음엔 그냥 네네. 하고 받아 갔었는데 지금은. "아니요, 필요없어요. .어차피 가지고 가도 다 버려요. 버리는 게 더 힘들어요.." 아들에게 가지고 가라고 제가 옆에 있는데도 다시 얘기를. "아니요. 어머님.. 진짜 필요없어요. 그리고 당신도 어차피 버릴 거면서 왜 가져간다고 그래??!." 서운해도 어쩔 수 없어요.... 지금은 어쩌다.. 그냥 반찬 조금씩 주는 정도로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