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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진짜 너무 ㅁ무서워 어떡해ㅠㅠㅡㅜㅜㅜㅜㅜㅡㅜ

ㅇㅇ |2024.04.24 04:51
조회 237,090 |추천 637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나 진짜 아직도 손 떨려 미칠거같아 ㅈㄴ 쳐우ㄹ었어ㅠㅜㅜㅠㅠㅜㅠㅠ하 ㅜㅠㅠ
나 자취하는데 새벽 3시 반에 누가 문을 조용히 똑똑똑 두드리는거야 그때부터 진짜 얼어붙어가지고 아무것도 못하고 애들한테 나 어떡하냐고 너무 무섭다고 엄청 카톡 보내고 진심 ㅈㄴ 무서워서 현관쪽을 아예 못 가겠는거야 그 구멍으로 봤다간 눈 마주칠거같고 그 구멍으로 현관등 켜진거 다 보일거같아서 ㅠㅜㅜㅅㅍ 그래서 숨죽이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러다가 잠잠해졌길래 간줄알았음 그래서 샤워하고 마치고 속옷 입고 있는데 씨ㅣㅣ발 그새끼가 30분동안 안가고있던거같아 계속 엿들었는지 물 소리 끝나자마자 그때부터 문을 ㅈㄴ 두드리고 벨까지 눌러대는가야 하 ㅅㅂ 쓰면서도 진짜 그때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서 눈물 나올거같음 그래서 진짜 울면서 숨죽이면서 제발 빨리 와달라고 경찰한테 전화하고ㅠㅠㅜ 출동할건데 경찰분이 이중잠금하라고 계속 혼내는데 현관쪽 도저히 못가겠다고 그럼 나 현관ㄴ쪽에 있는거 다 들킨다고 질질 짜고ㅠㅠㅠ나진짜 살면서 112처음 눌러본다 그래서 경찰 왔는데 그 새끼
이미 사라지고 없어짐 개쳐억울해 나 진짜 트라우마 생겼어 이제 나 집에 어케있지 그새끼가 계속 찾아오면 어떡해ㅠㅠㅠㅠㅠ 나 이제 새벽에 집에
혼자 못 있을거같아…일어나서 집주인분께 cctv 확인해달라그라게..자취하는애들아 제발 조심해 이중잠금 꼭꼭 하고 ㅠㅠㅜㅠㅠ

추천수637
반대수31
베플ㅇㅇ|2024.04.24 11:11
술취해서 그런거면 비번 ㅈㄴ 치다가 띠디디디 하는소리 몇번에 걍 갔겠지 누가 자기집문을 두드림;; 저건 고의성이 다분함
베플ㅇㅇ|2024.04.24 11:38
나 예전에 이거랑 똑같은 경험 한 적 있는데 결론은 위층 사는 신혼부부 남편이었음 술취해서 자기 집인 줄 알았다고 함 경찰 부르고 씨씨티비 확인해서 알게됨 나도 너무 무서워서 식칼 들고 현관문 앞에서 덜덜 떨면서 경찰 신고 했었음 다음날 신혼부부 둘이 같이 케익 사와서 사과하는데 부인만 고개숙여서 계속 미안하다 하고 남편은 그냥 서있더라 잘못은 남편이 했는데 부인만 죽을죄인 돼서 사과 아직도 생각난다 그때 그 두려움이
베플ㅇㅇ|2024.04.24 06:05
와.. 에바다 글로만 읽는데도 무섭고 척추에 소름돋음 무조건 이사가라ㅠㅠ
베플ㅇㅇ|2024.04.24 09:16
아어떡해 ㅠㅠ 나 옛날에 여행갔을 때 비슷한 일 있었어 이사갈수있으면 이사가고 집주인한테 말하셈 ㅠㅠ 일단 여자혼자 사는 곳이란건 알려진거같은데 그리고 cctv 확보해서 경찰서에 신고하셈
찬반ㅇㅇ|2024.04.24 20:41 전체보기
혹시 새벽 3시에 안자고 ㅈㄴ 시끄럽게해서 이웃집에서 찾아온거 아냐? 물소리도 새벽에 꽤 크게들리는데 아무렇지않게 샤워할 정도면 충분히 그럴만한데? 어떻게 아냐면 내 윗집놈이 새벽 두세시마다 쿵쿵거리고 세탁기돌리고 샤워해서 빡쳐서 올라간적 있거든. 이악물고 집에 없는 척하더라. 사람이 며칠동안 자다 깨면 눈에 뵈는게없어. 혹시나싶어서 댓글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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