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나 진짜 아직도 손 떨려 미칠거같아 ㅈㄴ 쳐우ㄹ었어ㅠㅜㅜㅠㅠㅜㅠㅠ하 ㅜㅠㅠ
나 자취하는데 새벽 3시 반에 누가 문을 조용히 똑똑똑 두드리는거야 그때부터 진짜 얼어붙어가지고 아무것도 못하고 애들한테 나 어떡하냐고 너무 무섭다고 엄청 카톡 보내고 진심 ㅈㄴ 무서워서 현관쪽을 아예 못 가겠는거야 그 구멍으로 봤다간 눈 마주칠거같고 그 구멍으로 현관등 켜진거 다 보일거같아서 ㅠㅜㅜㅅㅍ 그래서 숨죽이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러다가 잠잠해졌길래 간줄알았음 그래서 샤워하고 마치고 속옷 입고 있는데 씨ㅣㅣ발 그새끼가 30분동안 안가고있던거같아 계속 엿들었는지 물 소리 끝나자마자 그때부터 문을 ㅈㄴ 두드리고 벨까지 눌러대는가야 하 ㅅㅂ 쓰면서도 진짜 그때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서 눈물 나올거같음 그래서 진짜 울면서 숨죽이면서 제발 빨리 와달라고 경찰한테 전화하고ㅠㅠㅜ 출동할건데 경찰분이 이중잠금하라고 계속 혼내는데 현관쪽 도저히 못가겠다고 그럼 나 현관ㄴ쪽에 있는거 다 들킨다고 질질 짜고ㅠㅠㅠ나진짜 살면서 112처음 눌러본다 그래서 경찰 왔는데 그 새끼
이미 사라지고 없어짐 개쳐억울해 나 진짜 트라우마 생겼어 이제 나 집에 어케있지 그새끼가 계속 찾아오면 어떡해ㅠㅠㅠㅠㅠ 나 이제 새벽에 집에
혼자 못 있을거같아…일어나서 집주인분께 cctv 확인해달라그라게..자취하는애들아 제발 조심해 이중잠금 꼭꼭 하고 ㅠㅠ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