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해서 5년째 유지중이라는 '서준맘'에게
어떤 분이 "정말 꾸준히 헬스 다니다가 너무 가기 싫은 날은 어떻게 하셨나요?"라고 물었고
그에 대한 답을 해준 서준맘
저는 그래서 운동 방법을 바꿨어요
제가 헬스장을 끊으면
3개월을 끊고
열흘? 한 달? 나가고 그만 뒀어요
항상.
그래서 나는 헬스가 맞지 않는구나
나는 정말 작심삼일이구나
그 이유가 있었어....
뭔 줄 알아요?
나는 가서
무조건 땀을 흘려야 되고
무조건 1시간 운동을 해야 되고
근력 운동을 해야 되고
무조건 런닝머신을 막 30분 이상 타야 돼
이거였어요
제 실패 원인은
저 PT 선생님이 다섯 분 계셨거든요?
첫 번째, 두 번째 선생님 때까지는 몰랐어
막 엄청 시켜 막
압이 올라가지고
막 어지럽고 이랬는데
나중 돼서 이제
제 운동 방법이 뭐였냐면
힘들지 않게 내가 할 수 있는 운동을 손쉽게 하자!
예를 들어서
한 시간을 런닝머신을 뛰어야지라고 했을 때
저는 운동을 나가지 않았어요
일주일에 하루 이틀만 나갔어요~ 왜?
만족하지 못했거든
가면은
어우~ 언제 한 시간 뛰어
어우~ 언제 40분 뛰어
근데 만약에 내가
힘들어서 20분 밖에 못 했어
그러면서 딱 끝나서 드는 생각?
어우~
더 해야 되는데 어우~
실패한 사람이 되는거야
어느 날 부터 제가 그냥 나가서
10분만이라도 빨리 걷기
아니면 20분만이라도
천국의 계단
딱 그렇게 하고 집에 와요
그러면은
와 나 20분 뛰었다 오예~
어우 나 왜 이거밖에 못했지가 아니라
와 나 20분 뛰었다 오예~
뭐 저녁에
동네 30분만 걸어도
오늘 한 시간 운동한거네?
나 저녁에 운동 안 해도
오전에 그래도 20분 뛰었으니까라는 마인드로 바뀌니까
운동이 너무 쉬워지는거야
헬스 꾸준히 다니고 싶으면은
운동량을 줄여보세요
그러고 컨디션 좋은 날은 더하고
컨디션 안 좋은 날은 그냥 2~30분만 하고 와요.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