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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 가게의 실외기가 울집 베란다옆에ㄷㄷ

뉴비애옹 |2024.04.24 20:05
조회 965 |추천 4
안녕하세요.처음으로 글써봅니다.저는 월세 세입자임을 밝힙니다.
오늘 퇴근길에 우연히 1층 가게의 에어컨 실외기를 제가사는 2층 베란다 창문옆에 설치하고 있는 걸 봤습니다.집에들어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월~금은 회사에 출근하고 가게는 월~토까지 장사합니다.그럼 토요일은 저 실외기가 돌아갈 때 소음과 열풍 피해를 제가 고스란히 받게 된다는게 떠올랐습니다. 저는 에어컨을 앵간한 무더위 아니면 잘 안트는 편이라서요.집주인분께 전화를 드려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집주인분께서는 "거기가 원래 아래층 실외기 자리다", "베란다 쪽이 아니라 화장실 창문쪽이지 않느냐", "앞의 세입자분은 별말씀 없으셨다", "피해보는게 싫으면 계약기간이 남았어도 방 빼셔도 된다" 라는 답변만 반복하셨습니다.정작 제 호실 실외기는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죠...아마 옥상에 있으려나?
여튼,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집 주인분의 말씀대로 제가 유난을 떨고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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