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머리커트
4년풀로길은머리 머리길르느라 6개월전매직1개월전 앞머리커트 말고는 엉덩이까지 층없이쭉 길어왔어요
예식때문이기도하고 앞머리가너무짝짝이여서
친구가 허쉬.레이어드컷맛집이라는 ㄱㄹㅇㅅㄹ이라곳에 겸사겸사 컷트를하러갔네요 친구허쉬머리가너무예뻐 따로지정없이 남자디자이너분이 제머리를맡게되었고 디자이너님께서 본인잘하시는것도 레이어드 허쉬라해서 믿고맡겼습니다.미용과정은친절하시고 재미있었습니다 시작전예비신부다9월스드매1월예식이다 무속인이기에 머리도 많이올린다 오직내머리로만 비녀를꽂기에 기장도많이못자른다고 말한뒤 합의하에 기장과디자인커트를진행해습니다 커트직후모습이 예뻐서감사합니다하고 저희가족들도 자르려고예약해주고 그날밤 씻으려고머리를묶었더니머리가저지경이되있었네요 왼쪽옆통수뚝5cm 뒷머리는잔디처럼 삐죽삑죽...너무늦은시간이라 다음날오늘찾아갔더니 원장은첨에는 죄송하다 잘못잘린거맞다 근대 나는 더많이친다 이렇게표현하면좀그렇지만 난 진짜조사놓는다 그리고디자이너도섹션대로 이론에맞게잘 잘랐다고합니다. 어쨋든 잘린머리는 복구도안되고속상한마음은알겠지만 속상한마음만으로 해결될껀없다하고 혹시돈이나보상을원하냐했고 돈이든보상이든 그럼이머리수습안되지않냐 머리를다시붙일수도없고 했을때 그렇다 웨딩헤어하고 샴푸나 두피자극된거 케어를해주고 나중에머리길면 펌을해주겠다고하셨습니다 근대옆에손님이머리컷트했는데 저와달리 너무예쁘게하고갔고 저는결국 울음이터짐과동시에그냥 나중에예식때 때버리더라도 나붙임머리라도해서스드메까지는머리원상복구하고싶다했습니다 근대 갑자기 하지만 그거보상해주기어렵다본인샵이나 본인이가라한것도아닌데라며 보상이어렵다 보생해도100프로어렵다 그리고 원장이 내가커트한것도아니기때문에 디자이너한테 변상받아라 머리자른디자이너책임이지 미용실은책임이없다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또 그디자이너생계도걸려있다 붙임머리 너무과하다는식으로 자기는머리이상하게잘려도컴플레인안건다 그냥기른다그러시더라고요 참...그디자이너ㅎ는오늘쉬는날이라 안나오고 원장은 제머리도 심하지만 더심한머리도봤다 더망한머리도봤다 이게참위로인지모르겠더라고요.아무리자기가원장이지만 매장책임없다 직원한테받아라 하기에 직원 연락안된다 했더니원장이연락하고 연락드리라하겠다하더니 제가하지도않은말과 원래머리가 옆통수가저렇게이미뚝잘려있었다 다 숱가위자국이나있었다이러면서 본인들은변상할이유없고 원장은 무조건 직원말을믿는다며 3자대면하자고하는제전화를중간에뚝끊고 매장에서안나가면 영업방해로신고한다며 협박하고 직원하고따로밖에서만나라하더니 직원은연락도안되네요 진짜 손이덜덜떨리고 4년간기른머리...한순가에날려버리니 속상합니다...직원은연락되었는데 문자로만 찾아고거나그러 법적책임물은다고합니다
근대 정작 제머리를커트하신분은 보시지도않고 원래그랬다 이렇게 시전중이네요...
채택이되지않아도 이게 허쉬컷이맞나 잘잘린게맞나만이라도 알려주심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