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끔 수다스런 사람들인 나랑 같은
텐션의 사람들이 어디서인지 불쑥불쑥
나타날땐 경이롭더라. 여자들이 그런 사람들이
가끔 나타나서 텐션조절도 어렵고 너무
반가운 나머지 아침 댕댕이 산책길에
서로 견주된 입장으로 만나서 견주로써
연간 천만원 썼다면서 랩퍼하시는
할머니도 있었고. 주로 여자들 뿐이었던
와중에 어제 댕카페가서 2시간 내내
수다스런 남자사장님을 첨 뵜다.
남자가 수다스럽게는 20명중에 하나였던거
같다. 근데 자기는 여자친구있다는데
원래 친절하신걸까 어버버 나는 설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