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때까지 사실이 맞으면
주인공 = ㅁㅎㅈ 으로 투영해서 이 뮤비 보면 그녀가 그 동안 회사 내에서 외로운 싸움을 했는지 느껴져서 맘아프다..
민지가 이 뮤비보고 울었다는 댓글도 이해가 되고..
바빠서 캡처는 못했고, 뮤비 보면 바로 이해 갈거야!
첨에 모르는 사람처럼 같은 길을 걷던 여자가 주인공과 같은 회사에 출근해서 건물 엘베를 타고, 뜬금없이 남자랑 키스하는 장면은
여자 = 회사 내 직원들
남자 = ㅂㅅㅎ 또는 ㄷㅇㄷ
이라고 볼 수 있다.
스쳐지나가는 일면식도 없는 모든 직원들이 다 ㄷㅇㄷ 또는 ㅂㅅㅎ과 한 편 또는 달콤한 말로 포교 당하고 있다는 의미.
엘베 탔을 때 주인공이 남자의 뒷통수를 바라보는 표정이 무기력한데
‘역시나 또 그러겠지’ 라는 의미의 표정.
남자와 여자가 키스했을 때
주인공은 당황한 기색 없이 역시나 늘 있던 일인 듯이 무심하게 엘베에서 내려 자기만의 갈길을 감.
엘베 타기 전에 여자는 건물 내에서 모든 사람들과 웃으며 인사하는데
주인공은 무표정을 유지하며 그 누구와도 인사 안함
=> 그 동안 ㅁㅎㅈ의 회사생활이 매일 이런 외로운 싸움이였다는 의미
그림을 보던 사람들이 빠지면서 주인공만 덩그러니 남고,
빠진 사람들이 사이좋게 손을 잡고 가는 것을 클로즈업 함.
=> 자기 외에 모두가 한패인 상황 의미
(저 그림에 의미가 있을 거 같은데.. 혹시 아는 사람?)
그러다가 자신과 같이 그림을 보고 있는 사람 나타남.
무리에 참여하지 않는 남자. (주인공 뒤에 모여있는 사람들과 대비)
여태 무표정했던 주인공의 표정에 첨으로 변화가 생기고, (간절함? 여튼 내 표현력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표정)
다른사람에게 관심없던 주인공이 그 남자를 쫓아가며 그 사람은 관찰하기 시작함.
=> 저 쪽과 한편이 아닌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을 찾은 ㅁㅎㅈ의 반응.
진짜 저 쪽 사람이 아닌지 계속적인 관찰을 하는 ㅁㅎㅈ.
이 부분이 기괴하게 연출된건 아마 강조하고 싶은 마음이였을듯.
주인공이 자고있는 그 남자에게 스킨쉽을 하려고 하는 장면
=> 저 쪽이 아닌게 확실해지면 자신의 모든걸 주려고 하는 주인공을 표현한 느낌.
이 모든 주인공의 행동을 봐왔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걸 알고 있는 ㄴㅈㅅ 멤버들.
주인공은 ㄴㅈㅅ 멤버들이 자신을 관찰하고 있는걸 다시끔 깨닫고 남자에게 모든걸 주려는 행동을 멈추고 나와
모든 옷을 벗어던지고 내리는 비를 맞으며 웃음.
ㄴㅈㅅ는 그런 주인공을 걱정스럽게 쳐다보고 있음.
=> 이 부분을 해석하기에 여러 갈래의 의미가 있겠지만
자기에게 속박 되어있던 것을 벗어던지고 고난을 맞는게 힘들더라도
본인다운 일이기 때문에 마음이 한껏 자유로워진 ㅁㅎㅈ을 의미하는 듯.
(글재주가 없어서 더 표현이 안됨.. 여튼 여러분은 저보다 더 똑똑 하시니 대충 이해하실듯)
그리고 그런 ㅁㅎㅈ을 걱정하고 있는 ㄴㅈㅅ의 상황.
이 모든 것을 보고 있는 ㄴㅈㅅ 멤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을 계속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봄.
주인공이 입고 등장하는 옷들도 눈 여겨 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