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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잡기

ㅇㅇ |2024.05.02 20:58
조회 2,799 |추천 21

그래.. 안보니까 마음 다잡기엔 참 좋구나

이렇게 한달 두달..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버리면
내 마음은 애써 만든 차분함이 아닌
묵직하게 뿌리내린 안정감을 찾게 되겠지

어느날은 이유도 없이 네가 미친듯이 그립다가
어느날은 너란 사람의 존재도 잊은듯 지내다가

어쩌다 가끔 이유도 없이 한번씩 네 생각 하다가
대체로 내일은 뭐해야 하더라 내 일상을 챙기겠지

그러다.. 더더 시간이 흐르면...
특별한 어느날 특별한 계기로 널 생각해내겠지

지금은 잠들기전 네 생각하며 잠들고
눈뜨면 네 생각부터 하지만...

안정된 일상도 나쁘진 않아

하지만 두근거림과 설레임 그리움..은
선물같이 기분좋고 소중한 감정이라서
지금의 너와 내가 사실은 많이 그리울거 같아


추천수2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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