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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하객룩 해명한 이유비

ㅇㅇ |2024.05.03 08:38
조회 7,465 |추천 10



이승기와 동생 이다인 결혼식 때

언니 이유비의 패션이 민폐 하객룩이라고 난리났었는데..





 

 

 






 

 

 



사실은 핑크색 의상은 동생 이다인이 사준거





 

 

 



그리고 결혼식 당일 이유비는 드라마 촬영중이었고

히메컷 가발때문에 머리가 눌려서

제일 단정해보이는 가발을 쓰고 갔다고 함





 

 



그 옷 드라마에서도 입었다고 ㅋㅋ



 

 

 

추천수10
반대수16
베플ㅇㅇ|2024.05.05 08:12
이게 90년대 에는 연예인이 결혼식 가면 너무 이뻐서 신부보다 돋보인다고 칭찬하는 의미로 민폐 하객 이란 말을 썼었거든. 좋은 의미였다고. 축하해주러 온 손님한테 민폐란 말을 왜 쓰겠어. 일종의 연예인 홍보용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뽑았던 거라고. 이게 점점 이상하게 쓰이게 된 게. 사회 초년생들이 돈도 없고 행사에 갈만한 옷이 마땅치 않으니까. . 경조사에 모두 갈 수 있는 검은색 정장을 한벌씩만 구비하기 시작한거지. 항상 입는 옷도 아니니 경조사에 어디나 입고 갈 수 있게. 한벌만. 그러니 또래들이 다들 검은 옷을 입고 식장에서 만나는 거야. 이쁘게 꾸미고 밝게 입은 애들은 뭔가 검은 무리 안에서 확 튀는 거지. 이게 점점 말이 와전되면서 결혼식에는 검은 색만 입어서 신부가 돋보이게 한다는 식으로 나가기 시작한거야. 몇년 전부터 이상하게 더 그러더라. 무슨 장례식장 가냐? 다들 검은 정장에. 검은 구두 신고. 조용한 가족이야? 사진도 다양하게 입는게 이쁘게 나와. 옛날에야 돈이 없고 옷을 잘 안사는 문화였으니. 정장도 비쌌다고. 요즘은 기성복도 싸게 잘 나오쟎아. 정장도 다양하고. 왜 굳이 검은 옷들만 입냐. 결혼식장에 검은 옷 입는건 우리 나라 밖에 없을걸? 튀면 어때서. 그냥 자기한테 깔끔하고 이쁜 옷 입고 가면 되는거지. 내가 제일 이쁘고 멋진옷 입고 축하해주러 가는 건데. 그게 예의가 아니니 머니. 하.. 축하해주러 온 손님한테 민폐라니 깽판을 친것도 아니고 그게 무슨 마인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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