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대 초중반..
예체능 계열인데 내 주변 다들 나빼고 대부분 성과가 있어보이고
막 그렇게 대단한 능력이 아닌거 같은데도 조금씩은 뭔가 되고 있거든
근데 나만 정말 아~~~~~~무것도 안 되고 안 풀리는 느낌이야 ...ㅠㅠ
그냥 징징대는 것처럼 보일거라는거 아는데 그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진짜
운이 안 따라준달까... 구체적으로 말하면 또 지루해지니까 하진 않을게
에휴 좀 멘탈 다듬고 꾸준히 해보려고해도 인생이 나만 초라해지는 느낌.. 나만 인정 받지 못하는 느낌이 계속 드니까 힘들다
이와중에 내 이름이 진짜 흔해서 어릴 때부터 동명이인도 진짜 많았거든 약간 기억에 안 남는달까?
속는셈 치고 좀 흔하고 평범함에서 벗어나라는 의미로 개명할까?
꼭 사주 같은게 아니더라도 정말 내 인생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케 생각해??? 괜히 혼자 생각하다보면 이름탓도 하게 되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