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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님께 너무 많은걸 바라고 내가 속 좁은 사람인가... 판단좀...

쓰니 |2024.05.07 19:55
조회 3,104 |추천 2

내가 알바해서 모은 1000만원이 있었는데 이제 운전면허 딸려고 힉원 등록할려 그러는데 이제19살 인데 1000만원이먄 많이 모은것도 많지만 이제 몇달 뒤먄 분가할거라서 돈이 좀 많이 들거 같아 그래서 나한테는 운전면허 학원비 70만원이 부담되는 가격이기도 하고 일단 부모님께 죄송하기도ㅠ하고 그래서 말을 할까말까 정말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오늘 저녁 먹으면서 어렵게 얘기 꺼냈는데 아빠가 0.1초도 고민 안하고 "응 안돼" 이러는거 보고 너무너무 서운한데... 이거 내가 너무 쪼잔한걸까.... 그니까 사실 다 지원받을 생각도 없었고 30정도만 해 주면 좋을거 같다 생각했는데.... 어쨌든 돈을 지원 안 해 줘서 씁쓸하다기 보단 나는 정말 고민 많이 하면서 눈치보면서 어렵게 얘기 꺼냈는데 고민하는 척도 아니라 그냥 응 안돼 이러는거ㅠ보고 사실 너무 서운하다 그동안 뭐 하나 사달라는것도 없었는데.... 핸드폰 시계 노트북도 다 내가 돈 모아서 샀는데 용돈도 달라고 해 본적도 없는데.... 나는 엄마 아빠한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외식하면 그래도 엄마 아빤데 내가 이정돈 해줄수 있지 하면서 엄마 아빠가 얘기 안해도 사주고 그런 마음도 많이 드는데.... 내가 너무 쪼잔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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