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죄책감이 컸던게 맞는거같은게 말하는거보면 보면 그때 내가 알았다면 뭔가 달라지지않았을까 의 느낌으로 계속말해서
베플ㅇㅇ|2024.05.09 03:18
저 둘의 관계는 참..어릴 때부터 함께한 내 오래된 친구라고 생각하면…상실감 허무함 죄책감 엄청나게 클 것 같다…조금 더 들여다볼걸 조금 더 신경쓸걸 하는 생각이 끝도 없이 날 따라다닐 듯,, 차은우가 혹시 선재 업고 튀어 보고 있다면..상황이 비슷해서 감정 이입 심하게 할 것 같네…
베플ㅇㅇ|2024.05.09 03:44
착해가지고...차은우가 죄책감 가질일은 아닌데 잘 이겨내고 행복해지길 바랄게
베플ㅇㅇ|2024.05.09 08:05
사실 살아남은 사람들은 후회가 많이 크지 내가 조금 더 신경 썼어야하는데 전화 한 번 더 했으면 뭔가 눈치챌 수 있었을지도 몰라 뭐 이런 후회들 앞으로 몇 년 은 더 그럴텐데 힘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