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세대 의대생의 여친살해사건보다 더 끔찍했던 사건

ㅊㅊㅊ |2024.05.09 13:28
조회 2,259 |추천 11
때는 지금으로부터 18년전인 2006년 
30세 남성 김대용은 동갑내기 여자친구(공OO) 와 2년간 교제중이였음
김대용은 고졸에 경제적으로 무능했고, 여자친구인 공씨는 대졸자였고  
공씨의 부모님은 위 이유로 딸의 교제를 반대했고, 여자친구인 공씨는 2005년 11월에 이별을 통보했음
김대용은 수시로 전화하고, 협박이메일을 보내고 집에찾아와 난동을 부리는 스토킹을 함.
2006년 5월 7일 김대용은 공씨에게 '마지막 이벤트를 해주겠다' 는 의미심장한 이메일을 발송했고
공씨는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으나 경찰은 24시간 보호해줄수 없다고 밝힘
몇시간 후....
김대용은 칼과 테이프를 구입해 밤11시20분부터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공씨의 자택(아파트/5층) 복도 현관근처에서 숨어서 기다렸음. 
시간이 지나 5월 8일 어버이날이 되었음. 
복도에 전 여자친구(공OO)가 나타나자 김대용은 칼을 들고 뒤쫓아 집 안으로 따라 들어왔음. 
김대용은 아버지(공AA/57세) 에게 칼을 휘둘렀고, 아버지 공씨는 칼을 피해 김대용과 다투다 
5층인 자택 베란다에서 땅바닥으로 떨어졌고, 어머니(문OO/54세) 와 딸은 방에 숨어 문을 잠궜으나
김대용은 문을 부수고 들어와 어머니를 18차례, 전 여자친구인 공씨는 19차례 도합 37회를 칼로찔러
그자리에서 살해되었고 베란다 바깥으로 떨어진 아버지 공씨는 전신골절로 전치12주의 중상을 입었음.
김대용은 이후 스스로 자해를 해서 병원에 입원했고, 서울 강동경찰서는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음
이후 검찰은 김대용을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했음
그 이후..... 

범인 김대용은 당시 변호사였던 외삼촌에게 변호를 의뢰했음.
그런데
이 변호사는 바로 경기도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역임한 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이재명' 이였음.
알다시피 이재명은 인권변호사를 자처했던 인물임하지만 이 사건은 살인사건이지 인권사건이 아니고, 아무도 이 사건을 맡지않아 나라에서 배정한 국선변호사도 아니였음 그냥 스스로 이 사건의 변호를 맡았음누나 아들이고, 내가 변호사 라는 이유로
이재명 변호사는 1심 재판과정에서 피고인이자 조카인 김대용의 심신미약을 주장함
2006년 11월 24일 서울동부지방법원은 무기징역 판결했고
5일 후인 2006년 11월 29일김대용과 이재명 변호사는 항소했음

2007년 2월2일 서울고등법원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했음
10일 후,
김대용은 상고취하서를 제출했고 김대용은 무기징역으로 확정되었음.
그당시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사건의 여파로 가해자 인권이 보호되던 시기라 
이 사건은 빠르게 잊혀졌음
14년이 지난 2021년
이재명과 법정공방중이던 김부선이 자신이 진짜 이재명과 연인관계였음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2021년 7월7일 김부선의 변호인이였던 강용석은 법정에서 이재명이 김부선에게 
"친누나 아들이 사람을 죽여 무기징역중이고 내가 변호를 맡았었다고 고백했다" 고 
밝히며 말한것을 언급했고 2021년 9월 뉴데일리는 이 사건의 판결문을 입수해서 단독보도하면서
이재명은 변호사시절 여자친구와 그의 모친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아버지까지 중태에 빠트린
조카의 1심과 2심의 변론을 맡았던 사실이 세상에 밝혀졌고
그럼에도 여성단체를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고, 차기 대권주자로 오르내리던 
이재명이 관련된 사건이기에 다들 쉬쉬했음
2달 후..
2021년 11월19일 전 연인을 스토킹하다 살해한 서울 중구 오피스텔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엄청난 국민적 공분을 사면서 여초 커뮤니티가 들끓었음.
11월24일, 범인의 신상공개(김병찬) 까지 결정되었음
근데, 이때가 마침 대선정국이였음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의 조카가 김병찬보다 훨씬 더 잔혹한 사건의 살인범였고
이재명은 이사건의 변호사로 1,2심까지 변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하자
2021년 11월 24일 이재명은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히는 과정에서
"제 일가중 한명이 과거 데이트폭력 중범죄를 저질렀는데, 가족들이 변호사를 선임할 형편이 
못되어서 변호사인 제가 변론을 맡을수밖에 없었습니다" 라는 입장을 밝혔음.

암사동 모녀살인사건의 범인인 김대용은 
전 여자친구이자 피해자인 공씨의 아버지에게 칼을 휘둘렀고
아버지 공씨는 칼을 피하려다 베란다 밖으로 떨어져 5층에서 추락하여 중상을 입었다 
추락하지않았다면 아버지 공씨 역시 김대용의 칼에 찔려 목숨을 잃었을게 분명하다
범인 김대용은 결국 자신과 교제를 반대한 여자친구의 부모님과 
자신에게 이별을 말한 여자친구 일가족을 몰살시킬것을 의도했으나 의도대로 되지 못한거다
그래서 이 사건은 살인 및 살인미수혐의로 기소되어 재판되었던 사건이였던거고
그!런!데 
이재명은 조카의 모녀살인범죄를 데이트폭력이라고 지칭했음
데이트폭력?????? 일가족을 수십차례 칼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데이트폭력임?
이런데도 여성단체는 왜 이재명을 지지하고, 
세대를 막론하고 다수의 여성들은 왜 민주당과 이재명의 지지율이 높을까? 
심지어 자녀를 키우는 4050 여성들은 이재명 지지율이 70%에 육박함
그런데 이들은 한동훈 처남인 진동균이 부장검사시절 후배여자검사 성폭행혐의로 해임되고 
10개월 징역살다 나온거엔 분노함. 
서울시장 박원순,부산시장 오거돈,충청남도 도지사 안희정 3총사는 광역지자체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여성 성범죄를 일으켰고
21대 비례대표 민주당 국회의원 최강욱은 영부인이기 이전에 
여성인 김건희를 암컷이라 비하했음
이런 대한민국의 여성 다수가, 투표를 안하면 안했지, 이재명과 민주당을 지지하는게
여전히 미스테리임
차라리 윤석열은 멍청해도 자기 마누라밖에 모르는 로맨티스트지..... 
추천수1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