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후에 다시 오래서 기다리구있어요..
일주일이 어찌나 더딘지... 하루하루가 ...힘이드네요
남자친구는 이일로 더욱 저에게 책임감을 느꼇나봐요..
나중에 결혼하자고 .... 나중에 예쁜 애기나아서 잘키우자고...그러기는하지만
괜히 부담주는것 같아 마음도 안편하구요...
이번주 토욜에가서 애기집보이면 수술할려구하는데
몇일전에 어느 절에 바람쐬러갔었는데..
그절에서 천도제를 지내주더라구요...유산,낙태..등으로 죽은 애기들
기도해주는거요...남친이랑 그거보고 좀 마음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수술하구 거기 가기루했는데...사실 낳는거두 무섭구 수술하는거두 죄책감들구무서워요
다들 그렇겟죠?
나중에 결혼해서 애기나으면 많이 생각날것같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 살면서 갚을수 있을 죄인지 모르지만...
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