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아가 진짜 대단하다고 봄. 그정도로 못 먹고 살면 인성 ㅈ창나서 나같아면 패악부리고 다녔을듯. 근데 스텝들 10년째 같은사람들이라는거 보고 진짜 와... 좋은사람이구나 다시봤어
베플쓰니|2024.05.19 11:38
카라 한승연도 체중관리로 역대 최저 몸무게 달성했을때, 나는 죽겠는데 매체에서는 예쁘다고 찬양해서 너무 현타왔었다고 했었지 ㅜㅜ 다이어트는 연예인의 양날의검임
베플ㅇㅇ|2024.05.19 13:50
근데 저러면 ㅈㄴ 예민해질 수밖에 없을듯...매사 짜증내고 신경질적이게 사람 변할것같긴함 그렇다고 갑질이 잘하는 짓이라는 건 절대 아니고
베플ㅇㅇ|2024.05.19 20:28
얘들아,, 현아를 욕하는 게 아니라, 저들은 저들의 직업의 일부니까 그렇잖아.. 그렇다고 그럼 살 안 빼고 먹을 거 다 먹고 카메라에 부하게 나와? 그게 곧 돈으로 직결인데..? 제발 연예인들 좀 그만 올려 쳐.. 물가 조금만 올라도 먹고 싶은 거 못 먹는 일반 대중들이 더 불쌍해..
베플ㅇㅇ|2024.05.19 18:28
무용을 오래했는데 굶는게 일상이 되면 오히려 짜증이 덜남 배고프고 예민한 상태가 디폴트고 주변친구들도 다 그렇다보니 잘 못 느낌 게다가 그리고 내가 예민하다는거 알고 주변에서 눈치보고 다 맞춰주다보니 기운없고 힘이 딸려서 동작이 잘 안나오는 내 자신에 대한 짜증만 있지 주변인에 대한 짜증은 되려 없었음 그러다 무용 관두고 어느순간 배부르게 먹는 기분을 즐기기(?)시작하니 그때부턴 배고픈 기분을 느끼니 이전과는 상상할수없게 예민해짐 기억해보니 서른이전까진 배부르다라는 기분을 못 느껴봐서 포만감이 주는 행복을 잘 몰랐고 배고픈기분이 기본값이다보니 되려 덜 예민했던것 같은데 배부른 기분을 알고나니 배고픈기분이 얼마나 불쾌한 기분인지 깨닫게 된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