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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을 지켜주고 싶었다"…레드벨벳 조이, 후배 아이브 레이 향한 애정

쓰니 |2024.05.22 18:59
조회 234 |추천 0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후배 아이브(IVE) 레이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16일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 by섭씨쉽도'에는 '최초 공개 그날의 사건! 첫 만남부터 완전 적극적이었던 레이의 플러팅 | 친목해볼레이 | 따라해볼레이 EP.26' 영상이 게재됐다.

레이는 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것에 대해 "꿈같다"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레이는 조이를 향한 팬심을 오랫동안 드러내온 바 있다.

유튜브 '따라해볼레이 by섭씨쉽도' 영상 캡처

조이는 자신을 위해 요리를 해주겠다고 나선 레이를 보고 "내 막냇동생이 사회에서 일하는 모습 보는 느낌이다"라며 웃었다.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를 들을 수 있었다. 레이는 아이브 데뷔 초 같은 메이크업 샵에 다녔는데 조이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줘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이는 당시 잠옷을 입고 있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조이는 "원래도 에너지가 많이 없다. 누군가를 마음에 들일 때 끝까지 이 친구와의 관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이상한 책임감이 있어서 못 친해진다. 이 사람한테 마음을 열면 다 퍼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레이는)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 주던 고마운 후배였는데 레이가 잠깐 쉬었을 때 너무 마음이 아팠다. 너무 공감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레이는 지난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조이 역시 지난해 같은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었다.

고 그 맑음을 지켜주고 싶었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마주 보며 눈물을 흘렸다.

레이는 기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 조이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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