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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까기 서장훈한테 까방권 얻은 물어보살 출연자

ㅇㅇ |2024.05.24 09:10
조회 2,547 |추천 4


아들한테 간 이식 수술 받으신 분



 

 


간암 3기였고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을 정도의 상태였음



 


아내는 안되고 아들만 이식이 되는 상황인데




 

 


아들이 너무 당연하게 할거라고 함





이런 훈훈한 가운데 고민이 있으심



 


"아들이 말을 안들어요"




 


"말을 안들어?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이식까지 했는데 뭔 말까지 들어야 하냐며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라고ㅋㅋㅋㅋㅋㅋ


 



(브금) 꺼쥬어마이걸~




 


그래도 얘..얘기는...




 


아들이 사고친게 있다함

 




선반 위에 놔둔 돈을 가져갔다 함 

(야금야금해서 70만 원인가? 그럼)



 

 


수술비는 받아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적의 까방권~




 


아들이 이전에 비해 10kg 쪘고 뺐으면 하는데

말을 안 듣는다는 게 진짜 고민




 

 


자기한테 간을 줬는데, 혹시 아들이 간이 안좋아지면

가슴 찢어질 거 같아서 꼭 살 뺐으면 좋겠다 함




 


아빠말 맞음ㅇㅇ 살빼자ㅇㅇ




 


"소중한 간 이식해줘서 고맙고, 그 덕분에 너무 행복해

네가 원하는거 아빠가 다 해줄게"

 




"아빠 말 잘 듣고, 씀씀이도 줄이고 살도 좀 뺄게"




 


아 뭐 부모자식간 감동실화 그저 그러네요

(훌쩍,, 휴지를 급하게 찾는다)​







+ 아내에게 영상 편지 보내는데 멘트가 스윗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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