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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우리, 집' 제작발표회

ㅇㅇ |2024.05.24 09:53
조회 3,022 |추천 2


김희선과 이혜영이 며느리와 시어머니로 만났다.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 제작발표회가 23일 진행됐다. 이 날 이동현 감독, 김희선, 이혜영, 김남희, 연우, 황찬성, 재찬이 참석했다.




 


'우리, 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극이다.






 



유명한 심리상담의 노영원 박사 역을 맡은 김희선은 "오은영 박사님 참고를 많이 했다. 김희선이 상담가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하며), 최대한 비슷하게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이 작품으로 김희선은 데뷔 32년 만에 블랙코미디에 도전한다. 이에 "사람들이 22년째 '김희선의 재발견'이라고 하는데 내가 그동안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줬길래 n번째 재발견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로맨스를 주로 했는데 이제는 안 했던 것을 하고 싶다"며 말했다.




 


이혜영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 최재진(김남희 분)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산 노영원의 시어머니이자 추리소설 작가 홍사강으로 분한다. 그는 "대본을 받았을 때 (김희선이 맡은) 노영원 박사에 흥미가 생겼다. 또 이 작품이 위로를 줄 것 같았다"며 "모든 가정이 한 가지 처방으로 될 수 없다. 각기 다른 '맞춤 처방'을 내리는 것에 기대가 컸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김남희는 재건성형의 대가로 이름을 날리는 의사지만 단 한 번도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본 적 없는 노영원의 남편 최재진을 연기한다. 그는 "기존에 해왔던 호흡과 다른 캐릭터다. 감정의 기복이 크고 한없이 바보 같다가도 몸부림치기도 한다"며 "나와 싱크로율은 50%다. 원래의 나는 능동적이고 자기 주관적인데 재진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희선과 김남희는 이 작품에서 부부로 등장한다. 호흡이 어땠는지 묻자 김희선은 "제가 톰과 제리 중 톰이다. (약을 올려) 제가 억압하고 폭력 폭언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남희는 "누나(김희선)와 친해지고 싶어 농담부터 몸 개그까지 장난을 많이 쳤다. 반응이 강력해 재미가 붙었다"고 답했다.






재찬은 훈훈한 외모와 완벽한 성적, 깍듯한 예의까지 몸에 배어 있는 노영원과 최재진의 아들 최도현 역으로 활약한다.




 


황찬성은 능청스럽고 철부지 같은 면모를 지닌 노영원의 천덕꾸러기 남동생 노영민 역을 맡았다.



 

 

연우는 행보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베일에 싸인 여자 이세나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24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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