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동료들에게 감동 받은 적이 있다는 김대희
필리핀에서 촬영할 때
아버지가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은 김대희
그래서 김대희만 귀국을 했고
동료들이 김대희에게 메시지를 보냄
그 중 김준호 메시지가 제일 기억에 남았다고
"아버지한테 꼭 사랑한다고 말씀드려"
그러면서 마지막에 "형, 사랑해"라고 한 김준호
25년 동안 김준호가 김대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는데
그 문자가 되게 감동이었다고
귀국하는 동안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아버지 발인일이랑 촬영 기간이랑 겹쳐서
김대희는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화장터에 친구들이 나타남
어떻게든 같이 있어주려는 마음에
기적처럼 늦지 않게 도착한 동료들
한달음에 달려 온 동료들을 보니..
김대희 아내가 울음이 터질 정도였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