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때 항상 밖에 나와 있으니까 후천적으로 집순이가 됐는데
집에서는 독서한대
꼭 읽지 않더라도 서점엥 가서 책을 사는 것만으로도 힐링☆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혹시 나이 속인 거 아니냐는 장도연ㅋㅋ
다른 사람들은 마흔에 읽지만 자기는 스무살에 읽고 싶었대
어떻게 이런 생각을
원영이는 쇼펜하우어만 좋아하는 게 아니고 논어도 좋아함
"군자는 떳떳하고 소인은 늘 근심한다"
이 말이 위로 된대
좀 그래 보일까봐 지금까지 어디서 말을 한 적이 없음 ......ㅠㅠ
이 취미를 얘기하기까지 꽤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 듯
멋있다 원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