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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노래 못 하면 음원에서 티 남

ㅇㅇ |2024.05.25 12:07
조회 457 |추천 7
이게 노래 잘 하고 못 하고 기준이 다양한데 발음, 음정, 발성 세 가지 영역에서 봤을 때
일부러 발음을 흘리는 거랑 발음이 안 좋아서 그나마 나은 발음 넣은 거랑 차이가 있음발음 흘리는 쪽은 라임, 운율 맞추려는 의도가 가사에 녹아 있다면발음 안 좋은 애들은 특정 가사 부분 전달력 자체가 깨져서 노래 몰입을 깨트림ex)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샤이 샤이 샤이 보다 샤샤샤가 운율 상 더 좋음)     미레쿠와페새겨도레스타리 (미래 그 앞에 새겨둬 내 스토리임)같은 일본인인데 한 쪽은 발음이 원래 좋은 편이고 한 쪽은 발음이 안 좋은 편임둘다 라이브에서 저렇게 부름
다음으로 음정 영역은 음향 안 다뤄봐도 기계음 같다는 사람은 많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아예 음원에서 이 파트는 대체 무슨 음정이지? 싶을 만큼 모호하게 들리는 것들이 있음ex) 떨리는 stars, 난 달려 가, 저 멀리 펼쳐진 거친 road <- 이건 음정 딱딱 맞음     How do I look, How do I look <- 특정 멤 파트는 음정이 타멤에 비해 부정확함     This time I want ~ <- 절대 음감 친구도 음정 애매해서 #인지 ♭인지 구분이 안 된다고 함이런 식으로 음원에서 음정이 딱 떨어지지 않는 경우는 라이브에서 매번 음정이 다른 걸 볼 수 있음
마지막으로 발성인데 작은 목소리를 억지로 키우게 되면 노이즈가 같이 커져서 그걸 지우다 보니 원래 목소리랑 음원 목소리가 달라짐 (오토튠하고는 다름)또는 쌩목으로 지르는 경우는 안정적인 발성에 비해 마이크 찢김이 좀 심함스테이시 윤이 지지 음역대가 아닌 부분에서 쌩목으로 지르는 타입인데 녹음 비하인드 보면 발성이 좀더 안정적인 시은에 비해 쌩목 지르는 부분에서 음색, 톤 퀄리티가 떨어지는 게 보일 거임 4세대 중 발성 제일 좋은 릴리의 경우 아무리 높은 음역대를 질러도 음색, 톤이 유지됨

결론1. 발음 안 좋으면 가사 전달력 떨어짐2. 음정 못 맞추면 음원에서도 음정 모호해짐 (기계음으로 맞춰도 그러함)3. 발성 안 좋으면 음색, 톤 퀄 떨어짐
=> 본캐가 노래 못 하면 음원도 퀄리티도 당연히 떨어짐
그래서 최근에 아이돌 노래 무작정 top100 기준으로 듣기 거북했음 음원이어도 노래 못 하는 거 티나는 애들이 있어서... (심지어 인디 가수들도 오토튠 심하게 넣은 거 티나는 사람들 있더라;;)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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