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혼을 결심한 20년 차 영국인 부부
메리 스미스와 잭 스미스
그들에겐 고급 주택과 차량 등
약 10억 원의 공동 재산이 있었고
공동 재산은 어떻게 하실 건지 합의했냐는 질문에
남편 잭 스미스는
자신이 일해서 번 거라며
자신의 소유임을 주장했고
부인 메리 스미스는 그의 말에 반발해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려 소송을 시작했고
공동재산을 6대4로 나눠가지라는 판결이 나옴
메리는 이에 대해 항소를 했으며,
2년간 4번의 항소, 13번의 재판을 해
2020년에 재산 분할 소송이 마무리가 되었음
이 부부에게 각각 돌아간 재산은 약 800만 원으로
10억 원 중 98%를 변호사 비용으로 탕진...
그렇게 가장 비싼 이혼을 한 두 사람은
이혼 후 궁핍한 생활 중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