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걍 단순 가족 예능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이효리랑 이효리 엄마가 나오는 예능

ㅇㅇ |2024.05.27 10:32
조회 6,022 |추천 29

 

 

 

 

 

 

 

 

 

 

 

 

 

 

 

 



이효리가 어릴 때 좀 어렵게 살았는데

(이발소 옆에 딸린 단칸방에 4남매가 같이 삼)


그때 엄마 아빠가 진짜 많이 싸웠고 

단칸방이라 그걸 그대로 보고 자랐음


그때 일을 엄마는 아직까지 미안해하고 말하기를 꺼려 하는 반면

이효리는 그때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함 






 

 

 

 



집에 가는 차에서도

방송이고 좋은 이야기만 하고 싶어 하는 엄마와

서글픈 이야기도 하고 싶어 하는 이효리






 

 

 

 



자꾸 만나서 치유하는 과정이 필요했는데

자기가 너무 바빠서 그런 과정이 없었다고 함







 

 

 

 

 

 

 

 

 

 

 

 

 

 



엄마 아빠가 싸우고 엄마가 당할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에 대한 죄책감? 같은 감정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본인이 엄마를 피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는 이효리 








 

 

 



엄마를 온전히 사랑하는데 그런 것이 걸림돌이 되는 것 같아

어릴 적 이야기를 정면으로 마주 보고 싶다고 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단순한 여행 예능인 줄 알았는데

이런 식의 접근이 좀 새로워서 글 씀 


물론 엄마와 딸의 꽁냥티격태격 여행도 있는데 

접근이 심리 다큐 같음 




추천수29
반대수6
베플ㅇㅇ|2024.05.28 13:55
이효리 정도 인생의 굴곡점을 지난 연예인이 또 누가 있을까? 난 캐스팅 잘했다고 보는데?? 강아지건, 남편이건, 동료들이건, 일반인이건 같이 예능을 해도 오롯이 본인 모습을 다 보여주는 몇 안 되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함.. 엄마랑 딸.. 표면적으로는 가깝지.. 근데 진짜 남들이 모르는 내부사정(?)은 어느 집에나 있을걸? 상처를 마주 볼 수 있는 용기.. 나도 저거 보면서 좀 배워야겠다....
베플ㅇㅇ|2024.05.28 08:37
그만좀 나와라 진짜 ㅡㅡ
베플쓰니|2024.05.28 15:07
제목 좋네요,,, 더 늦기전에 , 단둘이......
베플ㅇㅇ|2024.05.28 11:03
모녀가 여행가는거 너무 공감되고 근데 또 뻔하지않은내용이고 소소한 힐링되고 재밌고 또 생각도 많이 할수있는 편안하고 재밌더라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