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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인플루언서 수사샤 아는 사람

ㅇㅇ |2024.05.27 21:16
조회 845 |추천 0
나 진짜 오래된 구독자고 이분만이 가진 감각이나 느낌을 너무 좋아하는데 한 2,3년 정도부터 구독자 늘고 이전보다 훨씬 유명해지시면서 명품 브랜드나 하이엔드 브랜드들로부터 광고나 협찬 엄청 받으시는데 그전만큼의 재미가 엄청 반감돼서 실망임

협찬 때문에 영상 찍고 광고 때문에 게시물 올리는 느낌..

당연히 이제 가정도 있으시고 유튜버 인플루언서가 직업이시니 모든 게 수입으로 직결되겠지만
유튜브며 인스타며 정말 열에 아홉은 광고 협찬글이라 볼 때마다 피로도가 과하게 느껴짐
어중간한 브랜드도 아니고 전부 명품이라 게시물 하나에 돈 어마어마하게 책정될텐데 이렇게까지 하셔야 되나 싶은데 또 애청자, 팬(?)이 아니라 그냥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개인으로서 생각하면 당연히 가능한 많이 벌 수 있는 만큼 버는 게 좋겠지..

어차피 지금도 타고난 감각은 좋으시니까 앞으로도 많은 러브콜을 받으시겠지만..
처음 이 분을 봤을 때 느껴졌던 독특함이나 정체성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서 좀 슬픔

그러다 보니 영상 조회수나 구독자도 막 포텐셜 있게 터지지 않는 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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