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에다 반전 넣어놔서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드라마가 있음..
오랜만에 만난 남주가 갑자기 꽃 들고 찾아옴
(남주 옷 때문에 타임슬립 아니야? 하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타임슬립은 아니고 조선 시대 모습을 유지하는 그런 동네라는 설정임
청학동 생각하면 됨ㅇㅇ)
이때까지만 해도 나도 그냥 오랜만이라서 꽃 준 줄..
카네이션이구나ㅋㅋㅋㅋㅋ
여주 학원 강사 시절 학생이었음ㅋㅋㅋ
암튼!
드라마 마지막에 매번 에필로그가 나오는데
알고 보니 얼마 전 여주 마주쳤던 적이 있었음
(이때 여주는 남주 기억 못 함)
제가 어찌하면 눈물을 그치시겠습니까?
뿌에엥 ㅠㅠㅠㅠㅠㅠ
뭐든 말씀해보십시오.
어찌해드리면 그 눈물을 그치시겠습니까?
뿌에에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몰라ㅜㅜㅜㅜㅜ
꽃이라도 사주든가ㅜㅜㅜㅜㅜㅜㅜ
꽃?
아무튼 그랬다고 한다
요약
드라마에서 그냥 꽃 준 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얼마 전 여주가 술 취해서 한 말 기억하고 꽃 사다줌.ㅜㅜㅜㅜ
근데 에필로그까지 봐야 알 수 있음 주의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