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연애를 현실적으로 담아 호평을 받은
영화 <연애의 온도>에서 공감되는 명대사들
"우연히 만나서,
우연히 사랑하고,
우연히 헤어지고,
인생 자체가 그냥 우연의 과정인 거죠
어떤 의미 같은 건 없어요"
"헤어졌던 사람들이 다시 만날 확률이 82%래
근데 다시 만나도 그중에서 다시 잘 되는 사람은 3%
나머지 97%는 다시 헤어지는 거야"
"다른 사람도 다 이렇게 헤어지나요?
사랑했던 건 되게 아름다운데
그 끝은 왜 이렇게 추해지는 걸까요?"
"너 나 좋아하긴 했니? 나 왜 만났어?
사랑한다고 했던 것도 다 거짓말이지?
내 입에서 헤어지잔 얘기만 나오기 기다리던 사람 너 아니야?
꾸역 꾸역 의무감으로 만나면서 알아서 떨어지기만 기다렸잖아"
"우리 왜 싸웠지?
싸운 건 기억이 나는데
뭐 때문에 싸웠는지는 기억이 안 나"
"우리의 연애는 달콤하지도
이벤트로 가득 차 있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