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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것도 서러운데 왕따

ㅇㅇ |2024.05.30 07:10
조회 138 |추천 1
저는 몸이 많이 아픈 사람이예요.
완치가 없는 불치병을 가진 사람 입니다.
중학교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기전에
제게 찾아온 악한 손님 질병이 저를 엄청 괴롭혔어요

몸은 다 망가지고 마음도 다 내려 앉았어요
힘겹게 하루 하루 살아가는것도 지치더라구요
거기다가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기 시작해서
더욱더 지치고 외롭고 슬프더라구요

제다 앓고 있는 병때문에 제 몸이 자주 붙거든요
고1때 친해진 친구가 자기는 다이어트 하느라
몸이 힘든데 너는 엄청 먹나 보다 너때문에 짜증나
이랬어요, 살좀 빼라 돼지야, 니때문에 나도 음식
먹고 싶잖아 이러더군요

점심시간에 급식 먹고 있는데 제 반찬들을
국에 다 버렸어요 저때문에 짜증 난다고요
이친구에게 고백 했어요 나는 무슨 무슨 질병이
있고 그 질병 때문에 몸이 붓는거라고
말하니

그친구가 아 너는 안먹었는데도 찌는거고
나는 먹어서 찌는거라고 날 놀리는거네 이러면서
저를 더 악독하게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주변애들 한테 거짓말로 뒷딤 까며
저와 애들 사이를 이간질 하고요
애들에게 해명 해봤자 믿지 않고
저를 다들 괴롭혔어요

어느날은 또다른 친구가 자다가 다리에 멍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저에게 병 옮긴거 아니냐고
제가 병때문에 살짝망 부딪혀도 멍이 잘 들고
그러는데 그친구가 자다가 벽에 부딪혔는데
멍들었다면서요
옮기는병 아니라고 해도 애들은 믿질 않고
저를 더 싫어 하고 미워 하고 괴롭 히더라구요

애들의 괴롭힘을 이기지 못해 자퇴를 했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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