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조이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병아리와 초록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유튜브 촬영을 함께 한 조이와 레이가 촬영 현장에서 백허그를 한 채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이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직접 만든 키링과 손에 키링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조이가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레이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담겨 두 사람의 우정을 자랑했다.조이는 지난 16일 ‘따라해볼레이 by섭씨쉽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최초 공개 그날의 사건! 첫 만남부터 완전 적극적이었던 레이의 플러팅’, 23일에 공개된 ‘11년차 레드벨벳 조이의 데이터로 완성된 아이돌 관리템’ 영상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조이는 레이에 대해 “레이를 보면 먼저 다가갈 줄도 알고 진짜 자기의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줄도 안다. 그런 점이 너무 맑고 순수하다”며 “가끔 팩트 폭력을 하긴 하지만 제 눈에는 그 자체로 너무 순수한 친구다. 저만큼은 레이를 오해하지 않고 그 맑음을 지켜주고 싶었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레이는 “제가 레드벨벳 조이 선배님을 되게 존경하는데 제가 일본에서 레드벨벳 선배님들의 공연이 있었는데 그때 무대하시는 모습을 보고 꿈을 꾸게 됐다”고 아이돌을 꿈꾸게 된 계기로 조이에 대한 팬심을 고백한 바 있으며, 조이 역시 레이의 개인 SNS 계정에 댓글을 달며 선후배 간의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레이가 소속된 아이브는 지난달 발매한 두 번째 EP 앨범 ‘IVE SWITCH’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