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화 이민우, 26억 사기 피해→‘살림남’ 제안 “하루 고민해” (가요광장)[종합]

쓰니 |2024.06.02 18:43
조회 118 |추천 0

 신화 이민우. 연합뉴스.



그룹 신화 이민우가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합류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신화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민우는 ‘살림남 프로그램’에 관한 질문에 대해 “살림남에 연락이 와서 고민을 했다. 하루 고민하고 ‘오케이’를 했다. 부모님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더라”라고 했다.

“지금까지 제가 살면서 원하는 그림을 그렸다면 이제는 부모님이 원하는 걸 해드리고 싶다”며 부모를 애정하는 면모를 드러냈다.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이민우는 20년 지인에게 3년간 가스라이팅, 사기를 당했다며 피해액이 26억 원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최근 그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합류해 사기 피해를 다시 언급했다.

이어 DJ 이은지는 과거 리얼 로맨스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낸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이민우는 “거의 12시간을 찍었다. 오프닝만 2시간, ‘당연하지’ 게임은 3시간 찍었다. 중간에는 10분, 15분 쉰다”며 과거 오랜 시간동안 녹화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한 팬은 “요즘 새로 나온 보이그룹 중 전성기 시절 우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는 그룹이 있냐”고 질문했고, 이민우는 “어느 한 팀만 얘기하기가 그런데 요즘 눈에 들어오는 그룹이 라이즈다. 하우스스텝을 밟으며 추는 춤도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더 전으로 가면 근육질 2PM이 떠오른다. 요즘 보이그룹들은 스키니하다”며 ‘짐승돌’이라는 질문에는 “그냥 짐승이었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또 이민우는 “개인 전시가 아니라 유명한 셀럽 작가분들과 함께 전시를 한다”며 그림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가 이민우로도 활동한 그는 “어릴 때부터 화가가 꿈이었다. 대회도 많이 나갔고, 미술 시간이 너무 좋았다”고 했다. 이어 “춤으로는 정점을 찍어봤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못했던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그림 그릴 땐) 아무 생각이 안 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