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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옆집에 들락날락 거리는거같아요

ㅇㅇ |2024.06.05 14:26
조회 132,096 |추천 597
남편과 옆집 여자가 의심이 된건 반년이 넘었는데요,
옆집도 부부가 살고 저희집도 부부입니다 애는 둘다없음
오며 가며 마주칠때 인사는 항상 해왔었고
옆집 여자가 매일 술에 쩌들어서 집에 와요 새벽에 오고
뭐하고 돌아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매일 술취해서옴

남편은 교대 일을 해서 낮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가끔 볼일보고 온다고 나가는데 저번엔 남편 나가고 바로
쓰레기 때문에 복도에 나갔는데 엘레베이터가
다른층에 있더라고요? 바로 나간거라 내려가는 도중이어야 할텐데? 저희집은 14 층입니다.
남편 나가자마자 몇초도 안돼서 나갔는데 뭐지 싶었습니다 .

느낌이 쌔하지만 설마 하고 그냥 넘어갔고 그 후로도 계속
엘베가 그대로 있고 희안하게 남편이 나가고 조금 뒤
옆집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납니다.
제가 알기로는 옆집 남자도 교대 일을해서 집에 자주 없습니다.

저번엔 또 회식하고 온다 하고 옆집문열리며 여자 소리 좀 나더니 남편이 집에 바로 들어오길래 엘베 보니까 또 5 층에 있길래 엘베 안타고오냐 뭐냐 하니 걸어왔다는겁니다 계단으로
술먹고 14 층까지 걸어온다? 저 해명 때문에 더 의심이 갑니다 .

그 후에도 마트 장보고 집올때마다 항상 옆집을 쳐다보길래
왜 쳐다보냐 하니 , 그냥~ 택배 뭐 시켰나 보는거지 뭐~~ ,
집앞에 산책 나갔다가 옆집여자 마주쳤는데 둘이 휘리릭 인사도 안하고 피하질 않나 , (예전엔 인사했음) , 옆집여자 얘기를 자주 하질않나 너무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평소에 남편 폰도 잘 안보고 의심도 없는 사람인데
이번엔 정말 촉이 이상해요 옆집에
들락날락 거리는 느낌이 납니다
폰은 잠금으로 전부 잠가놔서 못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증거를 어떻게 찾아야 좋을까요
추천수597
반대수15
베플남자ㅇㅇ|2024.06.05 14:32
이정도면 거의 백퍼지 싶은데.. 초소형 카메라 티안나게 달아 놓으세요
베플00|2024.06.05 19:42
현관문 바깥에 재활용품이나 잡다한거 하나 내놓고 옆집 대문 보이게 카메라 설치해서 증거 잡으세요.
베플ㅇㅇ|2024.06.05 22:38
일단 티내지말고 증거수집ㄱㄱ 눈치못채게 블박녹음, 녹화 수시로 확인하셈.
베플ㅇㅇ|2024.06.05 14:28
남편몰래 cctv를 달아요
베플ㅡㅡ|2024.06.05 15:49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고 다 들통나서 이혼했어요~ 저는 하도 오래되서 그시절 카톡 이런게 없어서 문자로 하던시절이라 네이트온 전남편폰으로 가입하구 문자내용 다 수집했어요 과관이 아니더군요....무조건 증거부터 모으세요 아니면 적반하장 쩔어요~~딴여자랑 자고온날도 저에게 들이대더군요!! 거부하면 폭력도 썼구요~~ 모든게 까발려지면 힘드시겠지만 여자의촉 그거 의외로 정확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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