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사건의 시작은 1월 19일 오후 6시 이후였습니다.(밤을 소재로한 스토리)
친구셋이 모여서 월요일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참고로 21살 男)
1차는 고기와 술 한병으로 가볍게 시작한후
2차는 ㄷㅅㄹ 치킨집에가서 치킨과 맥주를 먹었드랬죠.(다들 아실듯?)
3차는 내가 안간다고~안간다고~했는데 친구놈이 "막창을 먹지못한다면 오늘 술자
리는 아무 의미가 없다!!" 하면서 저에게 온갖 잔소리를 하면서 절 끌고갔죠..
그날따라 막창이 왜그렇게 냄새가 나던지요..(전엔 눈 뒤집어까고 달려듬)
여튼 술을 마시고!!!!(기분 살짝 up!!됬을때) 집에 갈때쯤 핸드폰에는 엄마가
보낸 천금같은 문자의 계시를 받고 ㅍㄹㅂㄱㄸ 빵집에 가서 식빵을 들고 룰루랄라
집에 귀가하고있었죠. 한손엔 빵봉지를 들고 나름 멋있게 한 손을 주머니에 쑤셔넣
고 저희 아파트 단지를 들어섯을때였습니다.
사건의 시작입니다.
원래 지나가다가 사람들 보면 얼굴
관찰하자나요? 한 1~2초?? 근데 어떤 젊은!!!(한 17~20세?)여성분이 차옆에 있다
가 저를 빤히 쳐다봤습니다!! 멀리서요!!(제 눈은 1.5입니다.) 그분은 시력이 나쁜
건가 멀리서부터(한 10m?) 그때부터 목을 내밀고 저의 얼굴을 관찰 하는것 이었습
니다.( 한 5m옆에 그 여성분의 친구분도 있었습니다.)물론 저는 (내가 아는사람인
가? 누구지? 혹시.....?ㅋㅋ 뭐 묻었나? 왜 자꾸뚫어져라 쳐다보지?) 이런 오만가
지 생각을 하면서 나름 눈썹에 포스를 실어서 힘주면서 쳐다봤습니다. 바로 옆을
스쳐 지나갈때까지요. 지나친 후에 뭐지?뭐여! 이런생각을 하면서 가는
데.............................
뒤에서 들리는소리 (사건의 의문을 모두 풀게할)"야 누구누구인줄 알았는데 걔 아
니다 (짜증나는 말투로)아 근데 쟤 왜 야려봐.........이 병신아!!"
약간 기죽은 목소리지만 저에게 살짝 들리게끔(?)이렇게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네. 저 그순간 머리가 띵 하면서 그냥 앞으로 걸었습니다. 집쪽으로요. 허나!!!!!
암만 생각해도
독백: 내가 왜 욕먹지? 난 그냥 쳐다봤을 뿐인데? 지도 나 뚫어져라 봤잖아?
어라? 짜증나네? 내가 왜 쟤한테 욕먹어 아 이런 xxxxxxxxxx<== 다들 아시리라
믿고.....
그다음 한걸음 걸으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 확 쫓아가서 "내가 왜 당신한테 ㅄ아소
리를들어야되? 이 미친x아 이러고 싶었으나....
현실은 현실이기에 덜덜떨리는 마음으로 그냥 갈길 걸었습니다. 막상 지금 생각해
보면 웃긴데 ㅋㅋ 지나갈때 가운데 손가락을 척!!하고 올려주면서 갈길 갔으면
어땟을까요?ㅋㅋㅋ<==ㅁㅊㄴ임
걍 쓰고싶었음...재미없지만 걍 웃어주세요.
(전 여러분의 댓글을 먹고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