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저 댓글 단거 없습니다
왜 그런 오해를 하시는거죠
그리고 저 짜증내지 않았어요
화나지도 않았고요
그냥 왜 하라고 하는 거지? 하면서 궁금해서 한
질문글인데 짜증내는 걸로 보이나봐요ㅠ
저런 말 들으면 매번 답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일 안해? 왜 안해? 하면
왜 저런걸 묻는 거지? 당연히 돈이 급하지 않고
가정에 충실하고 싶어서 안하는 건데 왜 묻지?
돈이 급하면 저도 나가서 일하겠죠
제가 일하든 말든 본인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일하라 마라 하는 걸까?
그냥 오지랖이 넓구나하고 넘겨야겠어요
그리고 댓글로 싸우지마세요;;
전업이어도 맞벌이어도 그걸로 능력있네,
무능력이네 하면서 왜 싸우세요
각자 집이 다른건데 서로 피해안주고
만족하며 살면 되는거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애 하나 키우는 전업주부인데
저 빼곤 주위에 다 맞벌이예요
연애때부터 결혼 생각 없던 저한테 남편이
일 안해도 된다 밥만 해달라 청소도
안해도 된다고 애도 내가 보겠다 결혼만 해달라 했었고
전업으로 몇년째 있는데 저한테 일하라고 하지
않고 저 원하는 대로 하라고 해요
남편 외벌이지만 대출 없고
용돈을 드리면 드렸지 양가에 손 벌리지도 않아요
돈 빌려달라 한적도 없고 오히려 직장인 친구들이
저한테 빌려요(제가 경제권 갖고 있어요)
맞벌이면 돈을 그만큼 버니 더 넉넉해서 좋겠지만
퇴근하고 나면 힘들어서 아이한테
소홀해질거고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할때
그때마다 회사 쉬기도 어렵고요
다른 집들은 친정이나 시댁이 가까워서
아이를 맡아주시고 집안일도 해주셔서
맞벌이할 수 있지만 저흰 양가가 둘다 머니까
그런 도움을 받을 수가 없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주위에서
요샌 다 맞벌이해야지 집에 있으면 안 심심해?
일 안할거야? 왜 일 안해?
이런 소리를 듣네요
전업주부면 안되는 건가요
전 일하는 걸 싫어하고 남편도 안해도
된다하는데 왜 저를 일시키려고 난리죠
저는 남들이 일을 하든 말든
아무런 상관도 안하는데요
요즘은 다 맞벌이하는 세상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