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 아토피 진짜 심한 친구가 있거든..? 긁는거.. 그럴 수 있지.. 근데 뭐 딱히 약이나 연고를 바르는 것도 아니고 건강하게 먹는 것도 아니면서 하루종일 벅벅벅벅 진짜 이렇게 다 들리게 생손톱으로 긁어.. 근데 이게 처음엔 안쓰러웠고 적당히면 이해하는데 자꾸 사람이 있든 없든 바지안에 손 넣고 중요부위부터, 다리도 다 긁고 온 몸을 그냥 다 긁어.. 그렇다고 손을 씻는 것도 아니고 그 각질을 손톱에서 빼면서 킁킁대더라고… 하.. 차라리 모르면 나은데 바지에 손 넣고 거기(?)를 긁으면서 얘기하러 와.. 웃으면서.. 솔직히 소리도 이젠 계속 듣다보니까 나도 예민해지고… 그렇다고 말할 수 도 없는 것 같고.. 이런 생각 드는거 나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