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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됐는데 어느 무리에서 왕이고 싶은 그들

ㅇㅇ |2024.06.11 08:15
조회 109 |추천 1
나 30대 백수녀였다가 얼마전부터
ㅋㅍ 계약직으로 일하기 시작함.
처음 ㅋㅍ 알바가보면 딱 느낌 알거임.
남자나 여자나 도태된 사람들이 태반이란 걸..
근데 웃긴게 그 도태무리에서도 꼭 리더가 되고 싶어하는
엄청 나대는 사람들이 있음.
자기도 계약직이면서 이래라 저래라 막말하는 사람들.
아줌마들은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가지고
지나가다 하는 말 들어보면 같은 직원 뒷담화..
아저씨들은 밖에서 또래 아줌마를 못만나니
여기서 겁나 추근덕대는 사람도 많고,
내가 볼 때는 나와같은 처지인 사람들인데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듯 행동하는게 참 웃기더라.
밖에서는 인정도 못받는 사람들이
그나마 일하기 편한 조건에, 관리자들도 크게 터치 안하니까
완전 자기들 세상이더라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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