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안읽으신분들이 있는거같은데
애기가 가끔와도 5분이든10분이든 뛰는거잘못한거죠.
거실전체에 소음방지매트 깔았고.
손주.손녀 오지않는 날에도 시끄럽다고,조용하라고
허구언날 말한다는데ㅋㅋ집에 안계실때가 더많은데도 그런다네요
세탁기 청소기도 6시이후에 돌리지말래서
이것도 다 지켜줬는데
저희부모님이 참을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데요;ㅋㅋ
발망치소리일수도 있죠 근데 소음방지매트 깔아서 그건 아닐거라보구요!
여튼.. 뭐 저보고 똑같이 당해봐라 하시는분들은
사회성결여되신분들같네요
글을 제대로 읽을줄 모른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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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 얘기예요.
지금사는 아파트가 복도식 아파트로25-30년정도 됬어요.
언니랑 저는 둘다 결혼해서 아이가있고,
부모님은 두분이서 사시는데
엄마는 새벽에나가시고, 집에 없는날도
일주일에 이틀정도 됩니다.
아빠는 새벽,오후 나가는시간이 늘 다르세요
이 얘기를하는이유는 두분이서 지내시기 때문에
시끄러울일이 없다고 말씀드리기위해서입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는 15년 살았어요
15년동안 이런적이 없었는데
근 1년전부터 밑에집에서 자꾸 시끄럽다고 올라오네요.
1년전이면 저는 애가없고, 조카는 기어다닐때라
쿵쿵 거릴일이 없는데
제가 부모님댁에 놀러갔을때도
부모님.저 셋이있는데도 시끄럽다고
경비실통해서 연락이왔었어요.
6시이후로 청소기돌리지마라
6시이후로 세탁기돌리지마라 해서
부모님은 부딪히는게 싫으니까
알겠다하고 정말 지키고있고,
아무도없는데도 쿵쿵거린다하여 거실전체에 매트도 깔았습니다.
이정도면 진짜 지켜달라는거 다지키고있는거같은데
빨간글씨로 a4용지에
이웃에게 피해주는행동하지말라고
저희층 엘레베이터앞에 종이를 붙여놓기도하고,
그 후로도 경비실통해 시끄럽다는 민원이계속 들어온다고 연락이 많이왔었어요.
어제는 언니가 조카랑 부모님댁놀러갔는데
이제 두돌좀 안된아기라
조금 신나서 뛰어다닌거같아요.
저녁시간은 아니고 5-6시쯤이였습니다.
밑에집 부부가 올라와서는
고래고래 소리를지르고, 욕도하시고
니네가 당해봐라 하루이틀도아니고 매일 이러냐 하면서 욕을했다는데..
어떻게 매일이러죠.. 부모님은 집에없는날도 있고 두분이서사시면서 얼마나시끄럽고,뛰어다닐일이 있을까요..
옛날집이라 바로위에층아니더라도 양옆의.집의 소음이 밑에집에 들릴수도 있다고 생각을합니다.
어제 그분들이 욕하고 그러는모습에서
이러다 정말 큰일을.당할수도있다고 느끼셨는지
오늘 집을 내놓으셨다고해요.
부모님도 너무스트레스받으시고,
어디까지 조용히 살고 맞춰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냥 집을내놨다고하시는데
너무 억울하고.화가나요ㅋㅋ..
참고로 그집은 청소기가없대요.. 청소기안돌리냐니까 저흰 청소기없는데요? 이러더라구요 하ㅋㅋㅋ..
그렇게 진짜조그만한 소리도 참지못할거면 주택을가거나 좋은아파트를가는게맞지않을까요? 저흰15년을살았고 이런적이없는데
부모님이 그분들때문에 집까지내놓으셧다하니 너무화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