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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열심히 사는 이유 들으면 욕먹을듯

ㅇㅇ |2024.06.13 14:26
조회 97,898 |추천 292
의지박약 친구가 20키로 빼고 나타났을 때
남무시하고 절대 성공 못할 거 같던 애가 삼수해서 본인 목표대학 들어갔을때
등등
남들이 잘 됐을 때 난 배아파 죽을 거 같았음 근데 진짜 우울한 무력감이 조카 느껴졌었음 걔랑 난 다른 사람인데도 불구하고ㅇㅇ 남들이 잘 되는 거에 내가 이렇게 민감한 지 몰랐었음
정확히 말하자면 나와 친분이 있는 사람이 “나보다 더 잘 됐을 때” 우울했고 배아팠음 경쟁심리가 느껴졌음
그래서 그때부터 난 친한 친구들이 나보다 잘 되면 배아파 하는 걸 역이용해서 내가 제일 잘 되면 그 누구든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겠구나 싶었음
그래서 그때부터 내가 제일 잘 되어야겠다고 다짐함
그래서 난 열심히 살음... 뒤처지기 싫어서 인 거 같음
내가 제일 잘 됐으면 좋겠음
나보다 잘 된 친구들 진심으로 축하 못함
추천수292
반대수46
베플ㅇㅇ|2024.06.14 01:34
그거 나중가면 고치긴 해야해 지금은 학생이니까 고만고만한 사이에서 노력으로 커버가 되는데 나중가면 원래 수저있는 애 재능있는 애 남친이나 남편 복이 엄청 좋은 애 걍 운이 ㅈㄴ게 좋은 애 처럼 노력으로 커버 불가능한 영역이 생기고 거기에 엄청 열등감 느낌
베플ㅇㅇ|2024.06.14 00:32
본인만 피곤한거지 뭐
베플ㅇㅇ|2024.06.14 02:42
난 살면서 친한 친구보고 이런 생각한 적 없어서 소름돋음
베플ㅇㅇ|2024.06.13 14:39
좋겠다 난 친구 없어서 그런 감정도 없어
찬반ㅇㅇ|2024.06.13 14:53 전체보기
솔직히 나도 그럼 내 주변에선 내가 가장 잘났으먼 좋겟고 다른애들 잘나면 열등감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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