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언니가 89년생인데 아직 모쏠임..
눈이 ㅈㄴ 높음
그러다가 최근에 남자가 하나 대쉬했는데좀 뚱뚱하긴했는데 사람이 착해보였거든
언니도 고민하던거같고 그 고민이 2년이 넘음 ㅋㅋ
그 남자는 그사이에 언니한테 호감받을라고 막 올해 화이트데이에직접 아몽드뭐시기 초콜렛 만들어서줬었음 ㅈㄴ 맛있었는데근데 그 후에 언니가 안받아주니까 남자가 포기함
2년넘게 대쉬했으면 대단하긴하지근데 저번달에 여자친구 생긴거같다고 언니가 기분안좋아보이다가인스타 염탐하다 걸려서 차단까지 당하니까 완전 울쩍해함
내가 그럼 그때 받아주지 그랬냐니까 자기한테 잘해주는거보면 이여자 저여자 다찌르럭같아서 망설였다고 그러는데
그런사람이였으면 2년넘게 안들이댔겠지..
이제 언니 30대 중반이라 답도없음 나는솔로 모솔특집 나가는게 더 빠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