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어머나!+_+톡이되버렸네요!!!!!!!!!!!!!!!!!!!!!!!!!!!!!!!
진짜 자고일어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간절히 원했습니다 ... 하하
옷은 원래 입어봐야안다고 ... 저렇게보여도 이쁘구 따뜻한옷이었어요 ..
그리고! 여자분들 아실꺼에요 ㅠㅠ 옷샀는데 똑같은옷 더 싸게파면 마음아픈거...
베플이 절 두번죽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왜 잠바가격을 사기칩니까!
부대앞에서 샀어요 ㅡㅡ ..........카드로사서 디시못받고 ! 원래 인터넷이싸잔아요 ..
정말 잠바가격을 사실대로 말하면 6만7천원이에요 .. 반올림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됐냐?됐냐??
근데 저렇게나 싸다니 =.= ..........
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담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나노 ~~~~~~~~~~~~~~~~~~~~~~~![]()
찾아보다가 39800원짜리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썩 안내켜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한 계기도 시트콤이에요 ..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손님들이 계시더라구요 ~ 제가 판소리를 전공하는데,
부모님들이 원래 손님들오면 막 소리해보라고 시키셔요..
평소같으면 목아프다 ,싫다 이러면서 빼는데 그날은 성심성의껏..끝까지 ..
술먹고 들어갔지만 .. 목이 나갈것같지만 핏대 세우며 했지요 ..
반응 폭발~!!!!!!!!!!!!!!!!!저희 부모님 뿌듯하셔서 기분좋아지시고~
기회다 싶어서 " 아빠.. 인터넷에는 내가 태워먹은옷 완전 싸효+0+"
이러니 아버지 니나노기분좋아지셔서 "주문해부러~~~~~~~~~~~"
뭐 이렇게 됬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왜 다들 남자라 합니까 ..
저 이제 꽃피는 슴살 여자에요 ^.~
정말 해보고 싶었던 싸이공개 두두둥!
겨울이 지나기전에 남자친구가 꼭 생기길 아멘
http://www.cyworld.com/sin910115
그리고 , 성격파탄자같은 나를 항상곁에서 지켜주고 사랑해주는
내친구들 ,내 동생들 항상 고맙고 사랑해 ♥
악플러와싸워준 솔로인 시크한 내친구싸이
http://www.cyworld.com/vook0905
톡감이라고 올리라했던 이규
http://www.cyworld.com/yoon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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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부산사는 이제 스무살되는 여자에요!(왜 다들남자같대..)
호빵먹을려다 집태울뻔한 톡을 보다가
제 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
바야흐로 1월16일 ... 고등학교친구가 장어구이를 사준단말에
룰라랄라 기뻐서 저희집에서 해운대로 냉큼 날라갔더랬죠+_+
그런데 이놈이 30분동안 기다리게하더니 ..
2만4천원밖에 없다하더군요 .. 내돈보태지뭐 하고
친구가일하는집에 장어구이를 먹으러갔어요ㅋㅋㅋ
돈보탠게 포인트임
장어구이를 먹으며 둘이서 부어라마셔라하며 소주2병을먹고
더 먹고싶은맘에 계속 눈에 들어왔던 조개구이를 시켰어요><
여기부터가 악몽의 시작이였죠 ..................
노릇노릇 익어가는 조개구이를 보며 이야기를하고있는데
뭔가 탄내가 나는것과 동시에 밑이 발밑이 뜨거워지는거에요..
뭐지 하고 밑을봤는데 ..
무릎에 덮고있던... 산지 한달된 내 7만원짜리 잠바가!
훨훨 타고 있는거에요!!!!!!!훨훨!!!!!!!!!!!!!!!!!!!!!!!!!!!!!!!!!!!!!!!!
진짜 술이 살짝 취해서 시야가 흐릿했는데..
눈이 번쩍!!!!!!!!!!!!!!!!!!!!!!!!!!!!!!!!!!!!!!!!!!!!!!!!!!!!!!!!!!!!!!!!!!!!!!!!!!!!!
술이 확!깨면서 이게 뭐여!!!!!!!!!!!!!!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하는친구가 그친구가 나를 알아보고! 나를 배려해서!!!!!!!!!!!!!!!!!!!!
춥다고 연탄불을 테이블밑에 놔뒀는데
거기에 무릎에 덮고있던 잠바가 불이 붙은거에요!!!
망할 고마운 배려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꺼야겠다는 생각에 막 손으로 불끄다가 아주머니 오셔서
내 산지 한달된 잠바를 지근지근 밟으시더니 ... 주시더라구요ㅠㅠ
정신차리고 잠바를 봤을땐 ... 이미 못입게된상태 ㅠㅠㅠㅠㅠㅠ
머리속이 하애지고 .. 낼 놀러갈때 또 입을랫는데..
여자 분들 아실꺼에요 내일 입을옷 구상해놨는데
못입게되면...그 어떡해야되지 이렇게되는...........
짜증이밀려오고 이기분에 뭔 조개구이냐 싶어서
계산하고 집에왔죠 ........
집에 탄옷 걸치고 ...터덜터덜.........................
집에와서 씻는데 손등에 화상입어서 이상한 자국생기구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이 다리에 불 안붙은걸 다행이라고 생각해라는데..
7만원짜리 잠바 흐엉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엉ㅇ유ㅠㅠㅠㅠ
여러분들도 조개구이 먹을때 조심하세요 ...............
밑부분이 훨훨 타버린 나의 잠바 ..
.
.
그리고 내 손등의 불자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거 아닌거같지만 안없어져요 .................
이번 겨울 참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