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장한 여자가 잘웃고 상냥하면
ㅇㅇ
|2024.06.23 12:46
조회 48,606 |추천 124
이쁘장한 여자가
잘 웃고 상냥해보이면
소심한 남자들은
아 저여자가 날 좋아하는구나
착각에서부터
시작해서 들이대더라.
도끼병 왕자병 발동돼서
자기 마음은 꽁꽁 숨기면서(관심있는거 다 티나는데)
저 여자가 날 얼마나 좋아하고 나한테 잘하는지
계속 찔러보면서 관전 모드로 가더라.
근데 자기 생각보다
갈수록 여자 속마음이 아리송하게 느껴지면
그제서야 적극적인 태도로 나옴.
애초에 여자는 떡줄생각도 없었는데
소심남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함.
아무리 사회생활이라도
남자한테 웃어주기만 해도
여자가 꼬리쳤느니 어쨌느니 뒷말나오고
그래서
이쁜 여자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도도해져야되는듯.
- 베플ㅇㅇ|2024.06.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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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또 도도하면 도도하다고 뒤에서 욕함. 예쁘면 뭘해도 남자한테 신포도 취급 당할수밖에 없고, 여자들한테는 시기질투받으니 갈수록 마이웨이할수밖에.
- 베플ㅇㅇ|2024.06.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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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예쁘면 자기 방어하기 위해서 남자들한테 여지도 안주려고 철벽치고 그래서 자연스레 도도해보이게 되는듯
- 베플ㅇㅇ|2024.06.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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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냥 사회성 좋게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잘 지내보려해도 남자들은 애초부터 이성으로만 보고 들이대다가 안받아주면 신포도 취급하고. 그걸보는 주변 여자들은 쟤가 뭔데 저렇게 인기냐고 배아파하고. 그러니 고고하게 홀로설수밖에 없음. 남자한테는 감정 상하지않는선에서 계속 선 그어야되고, 여자들한테라도 상냥하게 웃으면서 잘 지내려고 해봤자 밟히기만하니까 차라리 혼자가 편하고 갈수록 냉담해질수밖에 없음.
- 베플ㅇㅇ|2024.06.24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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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으면 또 안웃는다고 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