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서로 결혼을 하기로 약속을 했어.
생각만 해도 설레이지 않니?
그래서 총각이 처녀에게 언제 어디에서 몇시에 만나 결혼 하자고 정성스럽게
편지를 써서 보냈고, 처녀는 편지 배달부한테 편지를 받았지.
그런데 안타깝게도 처녀가 글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거야 ㅠㅠ
총각이 보낸 편지 내용은 결혼할 날짜와 장소와 시간이 자세히 적여 있었어.
하지만 처녀는 글을 읽지 못해서 그냥 편지를 방에 두었어.
결혼을 약속한 날이 되서 총각(신랑)은 친구들까지 초대해서 멋있게 차려입고
결혼식 장소에 가서 신부를 기다렸지.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어여쁜 신부가 결혼식작에 오지 않았어.
이에 총각은 해가 질때까지 처녀를 기다렸어 ㅜ
하지만 해가 져도 처녀가 오지 않자 '나랑 결혼하지 싫구나'라고 생각이 든 총각은
엉엉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어.
한편 편지를 받았던 처녀는 그 편지 내용이 너무 궁금했어.
그래서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에게 가서 편지를 읽어 달라고 했어.
편지를 읽어보니 결혼할 날짜와 장소와 시간이 빼곡히 기록되어 있었던 거야.
하지만 슬프게도 이미 결혼식 날짜와 시간이 한참 지난 후였어.
이에 총각하고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처녀는 상실감에 엉엉 울었지 ㅠㅠ
여기서 이 처녀의 잘못은 무엇일까?
1. 글을 알지 못한 것
2. 편지 내용에 무관심 한 것
3. 자존심 때문에 자신의 무식함을 사람들에게 노출시키지 않은 점
즉, 처녀는 자기가 글을 모른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면 무식하다고 생각할까봐
자존심을 굽히고 있었던 거지.
처녀가 편지를 받자마자 다른 사람에게 보여줘서 물어봤다면 총각하고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았을 텐데 말이야.
그런데 이 내용은 신랑되신 예수님께서 신부인 우리에게 준 약속의 편지라는 것을
알고 있니?
예수님의 편지인 신약 성경을 모르면서 자존심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지고
않으면 신랑이신 예수님이 오셔도 맞이하지 못한다는 거야.
그래서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신약 성경을 배우고 알아서 재림때 오시는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해야 한다는 거!
그러니 예수님(신랑)을 맞이하려면 반드시 약속의 편지인 신약의 말씀(계시록)을
배워야 하지 않겠어?
바람도 살랑살랑~여름향기가 코끝까지 느껴지는 아침이네~오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