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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주된 기분이었음 택시탈때도 문열어주고 닫아주고 짐 다실어주고 케이팝노래 틀어주고 엄청 친절했음 팁도 우리나라돈으로 2000-3000원만 줘도 진짜 엄청 좋아하심 호캉스만 아니면 돈 크게 쓸일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