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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 정말..

하얀두겸 |2024.06.25 14:49
조회 451 |추천 1
오빠한테 상처만 주고..미워..
얼마나 두겸녀 위해서 많은걸 바쳤는데..
널 생각하며 썻던 손편지..
널 생각하며 접었던 1000마리 학종이..
널 생각하며 만들었던 적금..
널 생각하며 포장했던 초콜릿들..

미워...
매일 오빠 헐뜯고 비난하고 장애인욕하고..
우리 함께 해커스학원 1층 신포우리만두에서
치즈돈까스 먹으면서 행복했던 추억..
우리 함께 해커스학원 건물 앞 이디야에서
미숫가루 먹으면서 행복했던 그 추억..
이제 다 물거품이야.. 미워 정말..

이제 해커스학원 맨 앞자리에서 공부하는
너를 보며 씁쓸해하곤해..
나 김두겸
이제 다시 사랑하지 않을꺼야
두번 다시 사랑같은거 안할꺼야
미워 두겸녀..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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