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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대 부부입니다. 남편은 인스타 검색용으로만 사용중이고 간간히 여행 간 사진 올림
2.그제 20~30대 이뿐 일본년이 신랑 사진올린 곳 여행간 곳 어디냐고 자기가 8월 한국 여행 예정인데 소개 시켜 달라 디엠 옴 밤12시에
3.신랑 그담날 오전 오후까지 계속 조곤조곤 다 대답해줌.(경주도 가라,부산도가라,여수도 가라 하면서) 그 와중에 자기는 나이 많은 아저씨고 가족이 있다 밝힘.
4. 근데 열이 받는건 디엠 답 넋놓고 꼬박꼬박 해주다 다음날 저녁에 나한테 걸려 이 사실이 밝혀진거고 자기는 당당하다고 우기는 포인트 임. 자기는 인맥도 넓히고 한국인 책임감이라나? ㅈㄹ
5. 님들 생각은 어떰? 걸렸을때 당황한건 자기도 잘못한거라 생각한 거 아님? 난 바람피고 싶은데 넘 빨리 걸린거랑 다름 없다 생각함.
6. 인스타에선 그렇게 여행지 추천이 디엠으로 활발히 이루어지는 문화임? 왜 답을 그렇게 열심히 함? 무슨 심리임?
7. 통성명도 하고 직업도 물어보던 중간에 나한테 폰 뺏김. 이름은 여자가 먼저 밝히면서 물어봄 한국가면 커피 한잔 하자 함. 그년은 아저씨 좋아함? 미친거 아님?
8. 이 모든게 하루만에 일어난 일 임.
9.결정적 외도는 없지만 기분이 몹시 나쁨. 평소엔 사랑꾼임
10. 내가 40대 오징어 지킴이인지 아님 신랑의 검은 속내가 1%라도 있었던건지 헷갈림.
꼭 댓글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