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소신발언 하자면 갑자기 이때다 싶어서 팬도 아닌 사람들이 막 까대는게 ㅈㄴ 어이없음 난 성찬이 엔시티 때부터 좋아했던 사람이라 전혀 놀라지 않았음 이게 얘의 모습 중 하나임 가끔씩 남 말에 집중 못하고 딴 행동을 하다가 상황에 뒤쳐지거나 특히 영통 팬싸에서 설렁설렁 하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었음 내가 봤을 땐 진지하게 성인adhd이거나,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 같음 성찬이를 오래 봐온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얘가 늘 가지고 있던 직업에 대한 열정이라던가 야망이 없어져서 그런 게 아님. 그리고 요즘 성찬이를 타팬들이나 새로 유입된 팬들이 다정하고 바른 사나이, 알파메일의 표본 이런 식으로 캐해 하던데 내가 오랫동안 본 성찬이는…저 말이 아예 틀리다 할 순 없겠지만…온전히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의 사람은 아닌 것 같다고 늘 느꼈음 계속 노력하는 거지 은근 알고보면 무심하고 딱딱한 성격일 수도. 이번 영상을 몇 번이고 돌려보고 나서 느낀 건 성찬이가 아이돌로써 좋은 이미지로 계속 활동하려면 갑자기 상황에 집중을 못하거나 기분이 다운된 걸 상대에게 티내거나 하는 부분은 좀 고쳐야 된다고 생각했음 특히 팬과 1:1로 대화하는 팬싸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는 더더욱. 난 이번 일을 계기로 성찬이가 팬들, 그니까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쓴소리를 듣고 더 성장했으면 좋겠음. 이때다 싶어서 비난하는 다른 사람들 말고 소중한 성찬 팬들 얘기 듣고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음